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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일반]현대차의 ‘인증 중고차’, 그래서 언제쯤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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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현대차의 ‘인증 중고차’, 그래서 언제쯤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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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중고차 거래, 언제쯤? "사업 조정 끝나야…이르면 상반기"

그래서 언제부터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의 '인증 중고차'를 살 수 있냐고요?

앞서 언급한 '사업 조정'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답부터 말하면, 이르면 올해 상반기, 늦어도 올해 말에는 가능할 거로 보입니다.

중고차 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들도 대기업의 진출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심의위가 결론을 내리기까지 3년이나 걸린 데다가 그사이 완성차 업체들, 특히 현대차가 구체적인 사업 구상을 밝히면서 여러 차례 진입을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고차 업계가 꺼낸 카드가 '사업 조정'입니다. 영세 상인들의 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할 경우, 이를 연기하거나 사업의 범위를 줄여달라는 제도입니다.

중기부는 우선 양측 업계가 '상생 협력안'을 만들도록 자율 조정을 시도하고, 만약 어려울 경우 이 조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겠단 입장입니다. 이 제도 자체도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결론을
지어야 한다고 정해져있는데, 중기부는 이보다 빨리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타던 차를 현대차에 어떻게 팔 수 있을지도 이 사업 조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해지게 될 것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7일, 고객이 새 차를 사면서 타던 차를 팔면 할인을 해주는 '보상 판매'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아닌 BMW 등 다른 브랜드 차량도 매입하긴 할 것이다"라면서 "다만 '인증 중고차'는 '현대차'에 대해서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리하면 현대차의 '인증 중고차'는 5년, 10만km 이내의 '현대차'만 취급하고, 나머지 차량이 들어오면 경매를 통해 기존 중고차 업계에 넘기겠다는 것입니다. 차량 매입은 전국에 있는 현대차 영업소나 온라인을 통하게 됩니다.

반면 기존 중고차 업계는 '5년, 10만km 이내' 차량은 '알짜' 물량인데, 이런 방식으로 한다면 알짜 물량이 모두 현대차와 같은 대기업에 넘어가게 될 거라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서, 팔 물건 자체를 구하기 어려워질 거란 겁니다.

따라서 완성차 업계의 사업 진입 비율, 즉 얼마를 매입해서 얼마를 팔지도 상생 협력안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입니다.


가격도 관심인데, 기존 중고 거래 물량보다 비싸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인증 중고차'가 "5~10% 정도 비싸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미 수입차 업체의 '인증 중고차'가 시장에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는데, A/S나 보증 기간을 늘려서 일반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5% 정도 가격이 높다. 국내 완성차도 유사한 과정을 거칠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되는 물량은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컨대, 기존 시장 물량은 가격을 더 낮추기보단 보증 기간을 늘려주는 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예상했지만' 갈등 불씨도 남아

결국, 많은 부분이 사업 조정 과정에서 협의를 거쳐야 해서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2024년까지 시장 점유율을 최대 5.1%로 자체 제한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고차 업계는 '팔 만큼만 매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병규 조합장은 "중고차 딜러를 비롯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본인들의 사업자를 반납하고 투쟁할 각오도 하고 있다"며 사업 조정에 사활을 걸겠단 의지를 밝혔는데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은 신차 시장의 약 1.4배로, 판매량이 259만 6천여 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확대될 거라는 게 업계의 전망입니다.

중고차를 사는 소비자도 많고, 중고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단 뜻입니다.
완성차 업계와 기존 중고차 업계가 '상생'하기 위해 지혜를 발휘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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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질연구소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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