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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12부. 독의터득(Venom 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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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아이템전설] 제12부. 독의터득(Venom Grip)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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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설] 제12부. 독의터득(Venom Grip)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4-27
조회수: 75
원래 따옴표가 먹지 않는 게시판이라... ::ㅡ,.-

그냥 올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로 크지 않은 밀실. 대여섯명의 사람들이 모여 한창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더키(Ducky)와 나미드(Namid)를

비롯해 루트 고레인(Lut Gorein)의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보였다. 조그만 사각탁자에 둘어앉아 있는

그들 중에는 로그캠프로에서 온 데카드 케인(Decard Cain)도 있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종합해 본 결과 대강이나마 큰 줄기는 알 수 있더군요.

루트 고레인의 외부는 모두 사막으로 둘러쌓여 있죠. 서쪽의 산맥을 제외하구요. 듀리엘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없지만 탈라샤의 무덤 중 한곳에 있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지요. 무덤은 총 일곱개로

되어있어요. 나머지는 모두 가짜고 오직 하나만이 호라드림(Horadrim)에 의해 바알(Baal)이 봉인되어

있는 무덤이죠. 지금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종합해볼때, 아무래도 바알은 그곳의

봉인에서 풀려나 어딘가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Diablo)가

이미 봉인을 깨뜨리고 세상에 나왔죠. 지금 그가 있는 곳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주던 트로닉(Tronic) 대성당. 지금 알려진 바로는 본당만이 완전히 장악당했고, 그 외

다른지역은 알 수가 없어요. 디아블로가 제일 먼저 할 일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바알(Baal)과 메피스토(Mephisto)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일꺼에요. 메피스토는 크레닌(Crenin)쪽에서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얼마전까지는.. 지금은 연락이 끊긴 상태구요. 어쩌면 이곳에 여러분들

모르게 디아블로가 다녀갔을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먼저 손을 대야 할 곳은 탈라샤의

무덤이에요. 얼마전 라다먼트가 하수구의 봉인을 풀고 마을을 침범했을때, 더키 덕분에 힘겹게 겨우

그들을 제압했죠. 그리고 하수구를 수색한 끝에 호라드릭 두루마리(Horadric Scroll)를 발견했어요.

그건 잊혀진 호라드릭의 고대문자로 써있었죠. 하지만 다행히도 케인이 바로 마지막 남은 호라드릭 인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해독해 낼 수 있었어요. 그 두루마리에 따르면 바알을 봉인해 둔 방까지 가려면 몇가지

물건들이 필요해요. 호라드릭 큐브(Horadric Cube)와 왕의 지팡이(Staff of Kings), 독사의 목걸이(Viper Amulet)가

바로 그것들이죠. 그것들이 모여서 봉인의 방으로 갈 수 있는 열쇠가 되는거죠. 자~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의 순서가 대충이나마 머릿속에 그려지죠? 나미드와 백명의 아마존 전사들. 그리고 더키까지 우리에겐

그나마 꽤 병력이 있어요. 일단 더키는 일행과 따로 움직이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빠른 수색을

위해서요. 함께 움직이는 것이 더 안전하겠지만 세가지의 물건은 모두 흩어져 있을 게 틀림없죠. 일단 이 지도를

보세요. 더키는 바위가 많은 황무지(Rocky Waste)를 나가서 메마른 언덕(Dry Hill)쪽으로 이동해주세요.

아마 이곳 어딘가에 호라드릭 큐브가 있다는 군요. 그곳을 지나 먼 오아시스(Far Oasis)지역과 그 옆의

잃어버린 도시(Lost City)를 나미드와 아마존 전사들이 맡아줘요. 같이 출발을 해서 더키는 처음부터 수색을 하며

이동하고 나머지는 곧바로 길만 찾아서 먼 오아시스 지역까지 곧바로 가면 되요.'

아트마가 지금의 상황을 명료하게 설명했다. 이미 케인과 아트마, 파라등의 마을 사람들 간에는 어느정도

대화가 진행되었던 모양이었다. 다들 공감하는 표정이었고, 케인이 더키와 나미드에게 보충설명을 해주었다.

파라가 모든 전사들의 장비를 수리해주기로 했고, 아트마가 물약을 준비했다.



'어휴.. 이 귀찮은 놈들. 숫자도 많은 것들이 왜이렇게 센거야!'

더키는 배쉬(Bash)의 기술을 이용해 스케빈져(Unded Scavenger)무리를 하나씩 밀어내는 중이었다. 벌써 몇군데를

부리에 찍혀 조금씩 피가 나고 있었지만 깊은 상처는 없었다. 더키는 깊게 숨을 한번 들이마신 다음 허공을 향해

한차례 웅장한 외침을 토해냈다. 마치 파동처럼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간 외침을 들은 몬스터들은 순간적으로

눈에 촛점이 풀어지며 공격을 중단했다. 잠시 시간을 얻은 더키는 칼을 가슴앞에 모았다가 떨쳐내며 몸을 빠르게

회전시켰다. 공포의 기술이라는 휠윈드(Whirl Wind)가 시전된 것이다. 날카로운 공격이 매서운 스케빈져 무리였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맞은 칼에 금방 핏덩이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저 멀리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많은 무리들을

보며 가슴이 답답해진 더키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벌써 사막을 헤맨지도 5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지도를 보며 꽤 넓은 지역을 돌아다녔지만 눈에 보이는건 끝없이 펼쳐진 새하얀 모래들 뿐이었고, 예상외로 꽤 많은

몬스터들 때문에 슬슬 지쳐가고 있었다.

'이제 바위가 많은 황무지(Rocky Waste)는 다 둘러본 것 같군.. 이제 메마른 언덕(Dry Hill)만 둘러보면 그곳 어딘가에

그 지긋지긋한 큐브가 있을테지..'

하나의 바위덩어리에 걸터앉아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포션을 꺼내 마시면서 더키는 중얼거렸다. 드로그난(Drognan)이

만든 물약은 효과가 상당했다. 마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속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로를 몰아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운을 회복한 더키는 다시 검을 한쪽 어깨에 울러메고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샌드 리퍼(Sand Leaper)들이 나타나 폴짝거리며 공격을 해댔다. 공격력은 미약하지만 조그마한 체구라 칼을

휘둘러도 빠르지 않으면 금방 피해버리는 그들은 더키에겐 상당히 귀찮은 존재였다. 칼을 휘두르는 대신 일단

움직임을 살피며 방어만 하다가 리퍼들이 뛰어올라 착지하기 전, 몸을 피할 수 없을 때를 노려 빠르게 검을

날려 하나씩 차례대로 처치해 나갔다. 더키의 예상대로 공중에서 떨어지는 그들은 칼을 피해내지 못하고 금새

토막이 난 채 쓰러지고 말았다. 피냄새를 맡았는지 슬링어(Slinger)들이 손에 창과 폭발포션을 든채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더키는 세번의 각기 다른 소리의 함성을 질렀고, 함성이 끝남과 동시에 적을 향해 달려갔다.

무리의 숫자가 꽤 되는지라 하나씩 상대하는 것보다 휠윈드를 이용해 한번에 빠르게 끝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을 내린 더키는 마나의 힘을 검에 집중시키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아직 얼마간의 거리가 있었지만 슬링어들이

던진 창과 폭발포션들이 날아들고 있었다. 주위에 있는 바위를 방패삼아 날아오는 것들을 피해내며 그들을 향해

접근했다. 얼마전 얻은 아리앗의 얼굴로 인해 주변에서 터진 폭발때문에 생긴 열기도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다.

또한 전보다 더 정교하고 파괴력 있는 공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거리에 상관치 않고 칼을 위아래로 휘두르며

몸을 회전시켰다. 제법 먼거리를 이동했고, 칼에 걸린 괴물들은 살이 터져나가며 쓰러졌다. 간혹 쓰러지지 않은

것들도 더키의 목걸이에 의해 중독되어 곧 전투력을 잃었다. 더키는 몇군데의 가벼운 외상을 빼고는 거의 타격을

받지 않았다. 그냥 투구에 불과한 물건이지만 역시 그 능력은 대단했다. 아트마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끼며

더키는 투구의 날개부분을 쓰다듬었다.



'이곳이 바로 죽음의 홀(Hall of the Dead)이라 불리는 곳이군.. 도대체 뭐가 있길래..'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밖에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동굴앞에 더키는 서있었다. 동굴로 들어가는 구멍 오른쪽 벽에는

사람들이 걸어놓은 경고문이 붙어있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하지만 살아서 되돌아온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소문이 퍼질수록 호기를 부리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갔지만 이곳에 이르기도 전에

사막의 열기와 그곳에 존재하는 괴물들로 인해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사람들은 그곳을 지옥으로 통하는

통로라고 했고, 악마들로 가득찬 끝없는 미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했지만 모두 이곳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동안 더키도 소문을 듣고 언젠가 한번은 꼭 찾아가 볼 생각을 했었지만 워낙 익혀야 할 것들이

많아 뒤로 미루던 중이었다. 그토록 악명높은 곳을 바로앞에서 보게되자 조금은 흥분이 되면서 온몸에 짜릿한긴장이

감돌았다. 더키는 제일 먼저 조금전에 쓰러뜨린 슬링어 시체 세구를 끌고 온 다음 입구 앞에 삼각형 모양으로 눕혔다.

각각의 시체마다 이상한 문양을 손으로 그려넣은뒤 근처의 모래를 한움큼 움켜쥐고 시체 위에 뿌리며 주문을 외우자

시체들은 마치 어떤 힘에 의해 일으켜진 듯 몸을 바로 세웠다. 그 주위로 투명하지만 누구든 느낄 수 있을정도의

강한 기운이 넘실거렸다.

'이 정도의 그림워드(Grimward)라면 안전하겠지? 이렇게 훌륭하고 대단한 기술들을 알면서도 묻어두다니..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

씁쓸히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더키의 마음은 답답했다. 아리앗(Arreat)의 죽음 이후로 바바리안들은 그 용맹에 비해

거의 활약을 하지 못했고, 사람들로부터 곧잘 외면당하곤 했다. 하지만 얼마전 산속에서 홀로 수련을 하며 익힌

전통기술들을 생각하면 진정 바바리안이 얼마나 뛰어난 전사들인지 알 수 있었다. 아직 전투기술 외에 다른 것들은

초보단계에 불과하지만 어느것하나 우습게 여길만한 것은 없었다. 그 수련 이후로 더키의 마음속에는 바바리안의

위대한 부활이라는 꿈이 새롭게 자리잡고 있었다.

한동안 상념에 잠겼던 더키는 생각을 정리하고 죽음의 홀안에 있는 계단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계단은 제법 많았다.

한참을 내려가자 공간이 보였다. 그곳부터는 횃불이 밝혀져 있어 누군가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더키는

다시한번 호기로운 함성을 토해냈다. 그것은 스스로를 긴장시켜 혹시 모를 적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미 더키는 바바리안들의 전통적인 훈련을 통해 보통사람보다 다섯배 이상 단단한 피부를

가진 상태였다. 웅장한 외침은 메아리를 만들어내며 동굴속으로 울려퍼져 나갔다. 동굴은 인공의 흔적이 역력했다.

여러개의 석실이 있었고, 여기저기 악마의 졸개들이 흩어져 있었지만 강한 녀석들은 보이지 않았다. 더키는 겨우

이정도의 존재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왔지만 시체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동굴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그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통로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 앞에는 꽤 많은 무리가 있었지만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했다. 그 통로는 교묘하게 바위로 벽처럼

위장되어 있어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찾지 못했을 것이 분명했지만, 일반인보다 신체감각이 월등히 발달된 더키의

눈을 피하지는 못했다.

아래층 역시 위와 별반 다를바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죽었던 듯 시체와 해골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고,

앞으로 갈수록 그 수는 더욱 많아지고 있었다. 또 그곳에는 석실도 많지 않고, 구불구불한 갈림길이 많았다. 한참을

헤맨 더키는 통로의 마지막에 위치한 정사각형의 넓은 장소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수많은 스켈레톤과 그들을 되살려

내는 가디언(Gurdian)들이 몇마리 있고 슬링어들도 꽤 있었다. 여러번의 전투를 거친 더키는 금새 그들의 우두머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슬링어들 사이에 있는, 쇠가 박힌 채찍을 휘두르며 다른 녀석들보다 월등히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녀석이었다. 그 뒤로는 제법 큰 상자가 있었는데 녀석의 움직임은 마치 그것을 보호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휠윈드를 시전하며 무서운 속도로 녀석의 옆까지 이동한 더키는 녀석의 목줄기를 노리고 검을 날렸지만 채찍에 걸려

검이 비켜가면서 아주 작은 상처만을 입혔다. 보통 더키의 검에 상처를 입는 적들은 그것이 크건작건 상처부위에

독기운이 스며들어 금새 중독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상처부위는 분명 독기운이 맺혀 있었는데

그것이 전신으로 퍼지기는 커녕 오히려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이었다. 단순한 공격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깨달은

더키는 채찍에서 칼을 빼내면서 생긴 잠시간의 틈을 이용해 버서크의 주문을 외웠다. 얼굴빛과 표정이 변하며 전과

비교할 수 없이 강맹한 위력의 검이 적을 향해 날아갔고 그녀석도 사력을 다해 채찍을 휘둘러 막았으나 칼은 채찍을

휘감은 채로 적의 몸을 뭉개며 틀어박혔다. 그 와중에 주변에 있던 몇몇 적들도 합세해 더키에게 공격을 퍼부었고

버서크에 정신을 집중한 그는 방어에 신경을 쓸 수 없어 여러군데 제법 중한 상처를 입고 말았다.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며 어금니를 질끈 깨물고 남아 있는 녀석들을 하나하나씩 처리해 나갔다. 겨우겨우 모든 적을 물리친 후

그는 상자를 바라보다가 그자리에 쓰러졌다.



'하마터면 죽을뻔 했어요. 이게 정말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군요. 꽤 많은 녀석들이 그걸 지키고 있던데... 겨우겨우

다 물리치긴 했지만 난 거의 탈진상태였죠. 다행히 의식을 잃진 않았고 그놈들 시체를 뒤적여 회복약을 찾아냈죠.

이녀석이 그놈들 중 대장인거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중독이 되질 않더라구요. 전에 라다먼트의 세포조직을 연구해 본

적이 있으니 이것도 연구해볼만 할 듯해서 가지고 왔어요.'

초췌한 얼굴로 시체 하나를 둘러 멘 채 마을에 도착한 더키는 아트마를 찾아가 시체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놀랍게도

상자속에 들어 있던 것은 바로 호라드릭 큐브였던 것이다. 아트마는 파라와 함께 시체를 연구해 보겠다며 집을 나섰고

더키는 그동안의 피로를 풀기위해 몸을 씻은 후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트마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더키를 찾아왔다.

'어제 네가 들고온 시체는 세이버 캣(Sabre Cat)이라는 놈인데 그중 대장인 것 같더구나. 라다먼트보다 훨씬 뛰어난

저항력을 가지고 있더군. 놈이 독을 사용했다면 너도 무사할 수 없었을거다. 그녀석의 가죽으로 갑옷을 만들려고

했지만 너의 체구를 감당하기에는 좀 모자란 듯해서 이렇게 장갑을 만들었다. 이것과 네 목의 목걸이 만으로도

너는 더이상 독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게 될꺼야. 그런 의미에서 이 장갑은 독의 터득(Venom Grip)라 부르는 게

어떻겠니?'





Name: Venom Grip (Demonhide Gloves) Clvl Req:29
Defense:81.7-118.6 ReqSTR:20 Dur:12 Min Mlvl For Drop:3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0-160% Enhanced Defense
+15-25 Defense
5% Chance of Crushing Blow
+60 Poison Damage Over 4 Seconds
5% Life Stolen Per Hit
5% To Maximum Poison Resist
Poison Resis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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