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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오전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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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일반]어제는 폭염, 오늘은 폭설?!(ft.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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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어제는 폭염, 오늘은 폭설?!(ft.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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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엘곤이라고 합니다.

간밤에는 평안하게 주무셨나요? 이번 주 들어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한 낮의 기온이 높아서 일교차는 큰 편입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니 카큐에도 감기에 걸린 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시기인 것 같네요.

'어제는 폭염, 오늘은 폭설'이란 제목을 붙여봤는데요. 여름엔 폭염이, 겨울엔 폭설이 오는데, 이 시기가 짧게 느껴진다는 걸 과장해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믿기 어렵지만 현실인데요.


<기온이 급락한 미국 중심부, 가운데가 콜로라도주 덴버>

미국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8일(한국시간)까지만 해도 폭염이었는데, 밤사이 기온이 36도 이상 떨어져서 9일에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눈은 약 15cm가량 쌓일 것으로 예상되어 진눈깨비 수준이 아니라 그야말로 '폭설'인데요. 지난 주말에는 덴버의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갔었다는군요.

우리나라에서 절기 백로(白露)를 지나고서 기온이 떨어진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한복판에서 이렇게 날씨가 급변한 것에는 제10호 태풍 해신의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얼마 전 한국에 상륙했었던 그 태풍이 맞습니다. 태풍의 압력을 받아 캐나다 북부에서 찬 공기를 가두고 있던 제트기류가 덴버 지역으로 강하게 유입되었다고 하는데요.('나비효과')

이 지역에서 9월에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눈이 온 건(이번엔 폭설) 20년 만이라는군요. 한편,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는 아직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또한 태풍의 영향입니다. 태풍이 큐슈를 거쳐 한반도 동부로 상륙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일본의 동부지역으로 밀어냈거든요.

문자 그대로 '일어나보니 겨울'인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지만...그럼에도 또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겠죠? 약간 놀라운 소식을 하나 덧붙이면 미국의 기상청에서는 폭염 뒤에 폭설이 온다는 것을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까지 수도권에 비가 온다고 했던 우리 기상청은...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오늘 오전에는 비가 예상된다고 했었는데, 지금 새로 나온 정보로는 그냥 맑은 것으로 나오네요. 하늘 표정을 봐도 비가 올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중계는 아직까지 잘 맞는 듯한? 대기질은 평범합니다. 초미세먼지(pm2.5)의 수치는 환경공단 발표기준 14, 실측기준 22로 각각 '좋음''보통'입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빨리도 지나 오늘은 다시 목요일인데요. (왠지 하반기로 갈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느낌이...)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도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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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곤'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상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조금이나마 '진심'을 표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반 글'과 '지난 글'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카큐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엘곤 exp 글쓰기
55%
엘곤
차볼까님, 어서오세요^^
(2020-09-10 오전 10:26:08 - ***.***.145.30)
디아차볼까
안녕하세요 엘곤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ㅎ
화이팅 하는 목요일 인사드리고 오늘은 서둘러 가봅니다..ㅠㅠ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용,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ㅋ
(2020-09-10 오전 10:26:21 - ***.***.154.25)
왁스♥™
어서오세요 엘곤님
(2020-09-10 오전 10:31:57 - ***.***.22.68)
엘곤
ㄴ왁스님, 안녕하세요?

간밤에 좋은 꿈 꾸면서 안녕히 주무셨나요?^^
저는 왠지 오늘 꿈자리가 다이나믹했었네요...
(2020-09-10 오전 10:32:54 - ***.***.145.30)
SSEMI_Piracicaba
엘곤님 안녕하세요 ^_^ 

와 맞네요 ㅎㅎ 11x11x6 

너무 기쁜나머지 ㅋ 대충계산했어요 그러고보니 더 적은 확률 

^_^ 이런 기쁨도 다 카큐를 하니까 알게되는것 같아요 

헤헤 엘곤님 오늘 하루 좋은일 가득하세요
(2020-09-10 오전 11:02:30 - ***.***.255.155)
chaeni_0824
안녕하세요 엘곤님 ^^

엘곤님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목요일 화이팅하세요!
(2020-09-10 오후 3:40:08 - ***.***.101.244)
강쥐
까꿍 엘곤님~ㅎ

대장금 손이고픈.. 강쥐입니다.
어제의 버섯전골은...음... 그냥 머 먹을만했습니다 ㅎ
진짜 간단하게 만든거라 사실 큰 기대는 없었거든요
육수도 예전엔 이것저것 잔뜩 넣어서 두시간씩 정성들여 끓였지만
요즘엔 다시팩으로 20~30분만에 만들고
육수만들동안 소고기 시판 불고기양념으로 재어두고
버섯이랑 채소들 적당히 썰어서 냄비에 둘러담고
가운데 고기담고 육수붓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고기 대충 다 익어갈때쯔음..
당면이랑 만두넣고 끓여서 먹으면 끝!
찍어먹는 소스도 시판 폰즈소스나 땅콩소스로 해결..ㅎㅎ
간단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아침에 저 뉴스를 보면서 아 엘곤님 어쩜 오늘은
저 주제로 글을 쓰진않으실까했는데 제 촉이 맞았군요! 아싸~~ㅎㅎ

태풍 해신.. 여러모로 이름값을했군요. 역시 중국산!!


특등축하드립니다~^^



(2020-09-10 오후 3:53:40 - ***.***.58.193)
Zodiac
안녕하십니까?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요즘에 딱 맞는 인사말입니다.
저 상황은 뭐...염설차가 심합니다?
뉴스를 들었을때 덴버에 저런일이 있었구나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군요.

오늘도 맛있는 저녁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0 오후 5:57:24 - ***.***.166.16)
엘곤
ㄴ조디악님, 안녕하세요? 

하루 중에 온도 변화를 보통 '일교차' 라고 하는데요. 기간을
1년으로 넓히면 '연교차'라는 표현도 자주 쓰이긴 합니다.
그리고 한 달내의 기온변화를 나타내는 '월교차'도 있긴 한데,
거의 쓸일이 없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일주일 내의 온도변화를 의미하는 '주교차'라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좀 애매한
데요. 그냥 '기온차'라고 표현하는 게 가장 매끄러울 것 같네요.

덴버에서 눈이 왔다는 뉴스는 조디악님도 보셨었군요? 저도
저 뉴스를 보면서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궁금한 마음이
생겨서 왜 그랬을까 찾아보다보니 최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던 마이삭과 하이선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비효과가 따로 없네요.

조디악님도 저녁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목요일을 맞이
해서 파이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0-09-10 오후 6:51:40 - ***.***.126.0)
엘곤
강쥐님, 안녕하세요?

어제 버섯전골의 후기부터 먼저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한데요? ㅎ 

근데, '간단하쥬' 라고 쭈욱 말씀해주신 레시피가 정성이 듬뿍
들어간 느낌인데요? 이 정도면 상당히...가 아니라 제대로 각잡고
요리를 하신 것 같은데요?

마트에서 아예 완성품으로 나오는 것도 있잖아요? 넣고 끓이면
되는 것들, 그런 것에 비하면 그래도 이건 재료부터 하나하나
준비하신 것이라 정성이죠. 

음식은 먹을만 하면 됩니다. 너무 맛있으면 살찌거든요...ㅎㅎ
저도 전골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스키야키, 샤브샤브, 밀푀유
등등 이따금씩 해먹는 편인데요. 강쥐님과 비슷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곤 하네요. 

다만, 1차로 주방에서 끓여온 다음에 먹을 때, 식탁에서 나무로
된 작은화로에 올려놓고 먹는다는...요즘 고체연료와 미니 화로
를 쓰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게 시간이 오래 안 가서 끓이기는 
어렵지만, 온도유지나 데우기 정도는 가능하거든요.

음...너무 TMI였나요? 여하튼 폰즈소스에 면을 살짝 찍어 먹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참고로 사리면은 여러 버전을 다 이용해 봤는데,
N사가 가장 좋더라고요. O사가 라면사리 시장을 석권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N사의 면발이 더 좋다는...(여기 메인인 푸라면 보다
사리면을 더 정성껏 만든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부터 제가 오늘 쓸 글을 예상하셨다니...강쥐님 乃 
특등 축하는...저에게 하신 말씀이시죠?^^
(2020-09-10 오후 7:08:09 - ***.***.126.0)
엘곤
채니님, 안녕하세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관리는 물론이고,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멘탈 관리에도 신경써야 할 것 같은 요즘이네요.

목요일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요^^
(2020-09-10 오후 7:11:01 - ***.***.126.0)
엘곤
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확실히 텐션이 좋아보이는군요? 오랜만에 발걸음을
해주시기도 했고요ㅎ 보통 마이너스를 해서 10, 10, 5 라고 생각
하기 쉬울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하나가 숨어 있어서 +1을 더
해주셔야... 그러고 보면 수학이 좀 헷갈리긴 하죠? ㅎㅎ

그래도 그만큼 더 유니크한 것을 얻었다는 의미이니 기분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골드스트라이크 아치 활의 경우는
(고딕보우 유니크) 79,598,403분의 1입니다. 약 8천만분의 1...

방금 계산해봤는데요. 인터넷에 보니 약 2600만 분의 1이라고
설명한 곳도 있던데, 피스트오브 헤븐도 3가지 옵션으로 변하
기에 x3을 해야하거든요. 예전에 이거 올으뜸(에 근접)을 구한
다는 분을 본 적있는데, 과연 얼마일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 분야 레전드는 에테 툼리버인데요. 변동 옵션이 워낙
많아서 수십억 분의 1 이하일 것 같네요. 너무 다른 세상 템이
라서 구해볼 생각조차 안 했다는 ㅎ

여하튼 쎄미님, 으뜸 애니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2020-09-10 오후 7:20:36 - ***.***.126.0)
강민태
와.....저 오늘

아침에 출첵인사글 쓸려다가... 

오늘 이상하게도 어제는 뭐라했는가싶어서 어제 제 출첵글 한 번 봤더니만...엘곤님께서...ㅎ

크....지나칠뻔했습니다 진짜

하...ㅜㅜ 핫라글에는 안남겨주시고 이미 지나간 일반글 출첵인사글에 댓글을...

안놓쳐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엘곤님 ㅎ 오랜만에 왔어요 ^^ 좋은밤되세요!!
(2020-09-10 오후 7:22:23 - ***.***.67.108)
엘곤
ㄴ민태님, 어서오세요.

지난번에 1일1핫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탠다드 게시판에
올라갔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오늘은 스탠 게시판도 확인하고서
댓글을 남겼었네요. 혹시 저녁에 핫라를 잡으실 거냐고요? ㅎ

괜히 제가 핫라에 떠민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등반하는 게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요. 그래도 오늘은 왠지 민태님 덕분에
저도 높은 곳에 오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목요일이라 체력이나 정신적으로도 많이 방전될 시기인데,
덕분에 저녁까지 파이팅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핫라글에는 안남겨주시고 이미 지나간 출첵인사글에 댓글을...'
=>제린님께서 남겨주신 인증글을 봤었습니다. 민태님께서
"댓글다시면 안드릴수가..." 라고 쪽지를 보내셨더군요.

그게 저에게도 해당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래도 그저 인사를 
드리려고 했었기에 핫라가 아닌 인사글에 댓글을 남겨뒀었네요ㅎ

바쁘셨을 텐데, 예전 글까지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09-10 오후 7:38:36 - ***.***.126.0)
엘곤
왁스님, 지금도 보고 계신가요?

댓글을 위에 남기긴 했지만, 왠지 
또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2020-09-10 오후 7:39:36 - ***.***.126.0)
엘곤
차볼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이 바쁘셨었나 봅니다. 제가 글을 늦게 올려서 차분히
읽어 보실 여유가 없었겠죠. 이번 주도 벌써 목요일도 저물었고,
주말을 눈 앞에 두고 있네요.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내일은 금요일이니 그저 즐기시면 되겠죠?(내일도 바쁘시려나요?)

편안하게 쉬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
(2020-09-10 오후 7:43:44 - ***.***.126.0)
엘곤
고래님, 안녕하세요?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일교차는 그저 애교였습니다.
그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미국은 워낙 대단한(?) 
나라라서 비교하기가...ㅎㅎ

목요일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0-09-10 오후 7:46:32 - ***.***.126.0)
강민태
왁스님 안뇽하세요 하하핳


(2020-09-10 오후 7:47:07 - ***.***.158.224)
강민태
제린님..............

그거 수락하시고 저한테 그대로 10004 보내주셨었어요 ㅋㅋㅋ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2020-09-10 오후 7:47:48 - ***.***.158.224)
엘곤
ㄴ민태님과 제린님의 인연이 깊어질 것 같은데요?
왠지 후속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질 듯한?^^
(2020-09-10 오후 9:46:43 - ***.***.118.217)
엘곤
삯삯님, 어서오세요.
전구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서둘러 왔습니다.

삯삯님 덕분에 오늘도 파이팅 할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_ _)

그나저나 분명히 일주일에 한 번 파이팅하는데,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잦은 것 같은 느낌이죠?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더 빨리진 것 같은...
특히 하반기 들어서 더 심하네요 ㅎㅎ

좋은 꿈 꾸면서 편히 주무시고,(전 어제 꿈자리가...)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0-09-10 오후 9:52:50 - ***.***.118.217)
삯삯

 와~ +_+?  진짜 우리나라에서 저런 일이 생겼으면...

 우~와~ 난리겠죠? 암튼 하루사이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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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흐얗얗

 빠르긴 진짜 빠른거 같네요.. 벌써 금요일이라니...

 감기 조심하세요 ^^.. 끝...
(2020-09-10 오후 10:53:42 - ***.***.1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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