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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바바는 소서를 좋아해. 4부 10화. 살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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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바바는 소서를 좋아해. 4부 10화. 살殺.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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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등극1년째.

백성에 대한 핍박과 박해는 없어졌지만...

아직 체계를 잡지 못 한 나라의 기강과 국법.

하나의 부락이 완전히 소멸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바로 어제 일.

그 일에 대해 수사를 맡게된 아그타한.


일은 성에서 그리 멀지 않은 봉가의 마을에서 일어난 것.

공씨들만 모여사는 작은 마을에 어떠한 원한이 있을리 없고,

그들은 그저 전통을 지키며 농사와 가축을 키우는 양민들이었다.


마치 믹서기로 갈아버린 듯 한 시체들은 땅 위를 온통 붉게 뒤덮고 말았고,

그 광경과 역한 피냄새에 아그타한은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시체라도 있다면...

어떻게 부검이라도 시도해 볼 터인데...

흔적이라고는....

붉은 핏가루 뿐이었고,

아그타한은 할말을 잃은채 그저 바라보는 일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아그타한은 성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며칠 성에서 떨어진 부락에 머물며 소문과 사건에 대해서 떠도는 소문을 조사할 터였다.

백성들은 두려웠지만...

아그타한이 수사에 나섰다는 말에 어느정도 안심하고 자리를 지켜야 겠다는 민심이 있었다.




그 후로 정확히 3일 뒤.

또 다른 부락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붉은 핏가루만이 바닥에 쌓이는 사건이 일어난 후로는...

성밖의 작은 가족단위의 부락은 모두 성 안으로 피신했고,

성은 비상이 걸리어 경비병의 수를 늘리고,

성문과 성벽을 보강하는 듯,

뜻밖에 일어날 모든 일들에 대해서 대비하기 위해 분주해졌다.


이후..

열흘간은 잠잠했지만...

열하루째 되던날.

성에서 피난와 있던... 몇 개의 부락민들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하늘에서는 붉은 눈이 내리자...

성 안의 모든 백성들은 ...

한달이 지나자 모두 겁에 질려 성을 떠나 동명국으로 향하고 있었고,

이를 바라보는 바바는...

그들의 피난행렬을 막지 않았다.

그러한 일을 미리 막지 못 한 자신의 탓으로 모든 것을 돌리고,

피난을 가는 모든 백성들에게 쌀 한 말씩을 주고, 옷감 한 필씩을 주었다.




바바에게도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이것은... 희생자의 흔적이라고는 핏가루밖에는 발견할 수 없으니..

그 어떠한 검술의 소유자인지...

바바 자신도... 가늠하기는 힘들었다.



이렇게 6개월간...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결국 성안의 모든 백성들은 가루가 되거나 성을 떠났고,

결국 남은 것은...


바바와 라주크 곰탱이 뿐이었다.

소서는 이 기이한 행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핏가루의 샘풀을 신월동 국과수에 가지고 간다고 나간지 벌써 3개월재였다.

아그타한은 도성 밖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나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바바는 고뇌에 빠진채 바람부는 횡한 성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때는 자신의 관할 하에서 행복하게 울고 웃던 백성들이 스쳐지나갔다.


멀리서 낮이 익은 한 남자가 바바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한쪽팔이 없는 외팔이 무사는 바바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이 선이 꽤나 날카로웠다.


바바는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고,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읍하며 예를 갖췄다.

"오랜만이네... 할귀."

"............ "

"자네... 오른팔은 어찌된 것인가?? "


할귀는 그 대답에 등에 지고 있던 칼자루를 바바에게 보였다.

"여기 담았소."


"................"


바바는 할귀에게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서 궁금했지만, 그가 여기 온 연유와 연관이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하고는 입을 다물었다.


할귀는 바바에게 더이상의 말은 없이 간략히 예를 갖추고 돌아서 성터 한 곳에 자릴 잡드니 불을 피우고 밥을 짓기 시작했다.

횡하던 황궁에 연기가 피어나고, 고기가 익어가는 고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자...


성밖 황량한 황야에서 눈을 붙이던 한 남자가 잠에서 깨어나 성을 바라보았다.

백두검이었다.


"왠 놈이 겁을 상실하고 아직도 성 밖으로 기어가지 않은 모양이구만... 훗. 성 안의 개미 한마리까지 모두 죽인 후... 바바 네 놈을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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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exp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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