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탈
m,s 쪽지함
f키 친구목록
0키 처음화면
1키 설정안됨
2키 설정안됨
3키 설정안됨
4키 설정안됨
5키 설정안됨
즐겨찾기 CP충전 | CP안경 | 회원가입 | 비밀번호찾기 | 로그인
(2021-06-22 오전 2:30:01)
HOT키워드: 미스 몬테크리스토, 한예슬, 비트코인, 손정민, 에이프릴
카큐
아이템거래
클래스
커뮤니티
아이템정보
카큐포럼
디아블로3
로그인후 CP,EXP
확인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전체
자유게시판1
질문과답변
건의게시판
카큐인추천
회원신고게시판
정보/강좌
인기글모음
이벤트게시판
카큐자료실
카큐카툰
리마스터 자유토론
릴레이소설
앵벌연구실
PK연구실
카큐명품관
명품관심사
명품관신청
CP충전하기
CP충전내역
CP사용내역
카큐EXP순위
접속중 운영자/도우미
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34부. 공격의멈춤(Shaft stop)
릴레이소설
팔라 / 아마 95이상 계정 삽니다 부산헐크
15/3 에테 콜블 6솟 2개 구매합니다 소순이파_항상
궁뎅이님 생일축하드려요 소순이파_항상
전광판 [등록하기]
[말말][아이템전설] 제34부. 공격의멈춤(Shaft stop)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첨부화일 | 등록IP |
[아이템전설] 제34부. 공격의멈춤(Shaft stop)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5-20
조회수: 244
오늘도.. 올라갑니다. ^^: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헤로개쓰(Harrogath)를 지키는 많지 않은 바바리안(Barbarian) 전사들은 이미 상당수가 마을 앞 어딘가에서 부하들을 조종하고 있는

쉔크 더 오버시어(Shenk the overseer)를 저지하기 위해 출정한 상황이었고 마라(Malah)나 라주크(Larzuk)가 얘기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었다. 세상에서조차 알지 못하는, 월드 스톤(World Stone)을 지키는 비밀의 마을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들을

악마들은 속속들이 다 알고 있었고 완벽한 포위망을 구축해 놓고 있었다. 더키가 들어온 방향은 거대한 산맥으로 막혀있는데다

월드 스톤이 있는 곳과 반대편이라 포위하는 세력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다른쪽은 마을 바로앞에까지 적의 세력이 뻗쳐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매우 오랜 세월동안 철저히 준비해 온 헤로개쓰의 방비도 철저해서 그동안의 많은 공격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잘 버텨내고는

있었다. 바로 며칠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을의 안전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자신할 수 있었지만 오버시어가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낸

후부터는 마을도 더이상 안전한 곳이 되지 못했다. 케터펄트(Catapult)라는 이름의 무기는 공성전(攻城戰)에서 사용되는 거대한

발석(發石)기구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응용방법도 매우 흡사했지만 커다란 돌덩이를 쏘아내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의

원소력에 악마의 저주를 담은 채 마을을 향해 무분별한 공격을 감행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마을을 보호하고 있던 상당한 방어시설들이

파괴되었고 기본적인 주술적 힘마저 날이 갈수록 약해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마을에는 엄청난 규모의 악마들을 상대할 힘은

애초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절대 마을이 뚫리지 않으리란 것은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마저 무너질 위험에 내몰리자

얼마 되지 않는 전투병력은 부득불 마을밖으로 뛰쳐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들이 마을을 출발한 것은 불과 며칠전이었지만

방금 도착한 한명의 병사가 상황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다. 한쪽팔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그는 도저히 길을 뚫을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하고 전사했다. 마을의 지도자들은 어제 도착한 이방인들에게 이러한 사실까지는 결코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더이상

방법은 없었다. 아예 모르면 상관이 없겠지만 마을의 위험을 모두 전해들은 더키(Ducky)와 쏘냐(Sonya)는 더이상 마을에 머무를 수가

없었다. 마을에 도착한지는 불과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출발을 서둘렀다. 다행히 마라가 전쟁에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준비해

놓았기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다.



'마나의 힘을 빌어 거대한 회오리로.. 휠윈드(WhirlWind)!'

울분에 찬 외침이 울려퍼지며 더키의 몸은 보이지 않은 바람이 되어 적들을 쓸어갔다. 그와 같은 핏줄을 타고난 형제들을 어둠에

세력으로부터 핍박받는 광경에 가슴이 터질듯한 분노를 가라앉힐 수가 없었던 탓이리라. 이번에 새로이 훌륭한 검을 얻은데다 분노의

힘이 더해지자 그 위력은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폭풍이 되었다. 매서운 회오리 바람은 동료들의 곁을 지나치며 그들을 괴롭히던

악마의 피조물들을 빠른 속도로 분해시켜 버렸고 악의 피조물(被造物)들이 모두 조각난 고깃덩이가 된 후에야 멈추어졌다. 바바리안들은

그 민족의 특성상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같은 종족이라면 모든 것을 기꺼이 베푸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척박한 환경과 처절한 생존을

거쳐오는동안 그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동료뿐이었고 바바리안이라는 그들은 기꺼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더키의 도움을

입은 다른 전사들이 그의 곁으로 몰려들었다. 얼마동안을 싸웠던 것인지 전신은 상처투성이였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더키의 눈은 어느샌가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대단한 능력을 지녔군요. 아니.. 손에 들고 계신 것은 혹시.. 운명의 검! 그렇군요. 보물이 이제서야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났군요.

오래전부터 라주크는 이곳에 영웅이 도착한다는 말을 곧잘 하시곤 했죠. 그 영웅이 우리와 같은 피를 지니신 분이라니.. 오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더이상의 감격을 누릴만큼의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는군요. 긴말은 후에 우리 모두 살아남아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하도록 하고 어서 빨리 쉔크를 찾아내 없애야 하오. 지금 이순간에도 마을은 공격받고 있을테고 우리보다 앞서간 동료들이 어떤 위험에

처해있을지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오.'

그는 자신의 몸을 돌아본다거나 하는 행동은 전혀 없었다. 진정으로 마을을 위하고 세상을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의 안위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더키는 왜 월드 스톤을 지키는 임무에 바바리안들이 참여하게 되었는지를 알 것 같았다. 이름모를 그 전사의 말을 들은 더키는

입을 뗄 수가 없었다. 그저 말없이 그들에게 약을 건넸고 자신이 가진 몇개의 회복약을 전한 후 곧바로 몸을 돌려 앞으로 나아갔다.

앞으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때마다 더키와 쏘냐의 눈에 비춰지는 광경은 더 큰 처절함을 전할 뿐이었다. 그들을 둘러싼 적들은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쉽사리 죽이지도 않은 채 괴롭히고 있었다. 더키와 쏘냐의 막강한 힘에 구함을 받은 다른 바바리안들 역시

아까 만났던 전사와 비슷한 말을 했고 도움이 되던 안되던 자신이 가진 최선의 능력을 다했다. 그곳에는 정말 엄청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적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문제가 되었던 케터펄트 역시 군데군데 수도 없이 박혀 있었다. 그들을 가로막는 적들은 그다지

강하지 못한 자들이었지만 간혹 케터펄트에서 쏘아지는 것들이 그들을 위협했다. 사람들을 모두 통구이로 만들어 버릴만큼 강력한 전기의

조각들이 뻗어 나오는가 하면 숨조차 쉴 수 없는 어마어마한 독을 흩뿌리기도 했고 커다란 불덩이가 날아오기도 했다. 더키와 쏘냐의

능력은 스스로를 보호하기에는 충분했지만 다른 일행들마저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애써 그들을 지키려했지만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많았다. 더키는 설득을 해서라도 마을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그들은 역시 바바리안이었다. 싸움에 임해서

어떠한 상황에 처하건 절대로 피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함. 그것이 바바리안의 상징임을 더키는 잘 알고 있었고 전사들도

그에 충실했기에 더이상 그들을 만류하지 않았다.



더키와 쏘냐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완연했다. 이제 그들의 뒤를 따르는 전사들의 수도 채 다섯을 넘지 못하는 지경이었다. 마라가

전해준 회복약도 이제는 다 떨어지고 단 한개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일행은 한 무리의 적들을 다시 없애버린뒤 잠시간의 휴식을

가졌다. 더키가 가진 마지막 약을 남은 사람들이 모두 나누어 마셨고 이미 바닥나버린 체력을 조금은 회복할 수 있었다.

'쉔크예요. 멀지 않군요. 이제 우리가 고생해 온 보람을 곧 찾을 수 있겠군요.'

휴식을 취하던 한 전사가 멀리 앞을 가리키며 말을 꺼냈다. 쏘냐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보통 사람보다 월등히 발달된 오감(五感)을

지닌 바바리안들은 볼 수 있었다. 조그만 점처럼 보이는 곳에 살로 뒤덮인 거대한 생물체가 채찍을 휘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엄청난 수의 졸개들도 보였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다시한번 힘차게 움켜쥔 다음 앞을 향해 나아갔다. 매우

많은 적들을 일일이 다 상대하기보다 그들을 지휘하고 있는 쉔크부터 결딴내기로 결정한 더키는 휠윈드의 주문을 이용해 앞으로 빠르게

나아갔다.

'내곁에 충만한 마나의 힘이여.. 은밀한 빠름을 내게. 속력의 폭발(Burst Of Speed)!'

쏘냐가 읊조린 주문과 함께 그녀의 몸도 눈에 띠게 빨라졌고 바람으로 변해 앞으로 쏘아져 나가는 더키의 곁에서 그를 호위했다.

두 사람은 금새 쉔크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더키는 달려오던 속도 그대로 쉔크의 몸을 휩쓸었다.

'정신과 육체의 힘을 한점에 모아.. 용의 비행(Dragon Flight)!'

더키와 함께 달려오던 쏘냐도 발끝을 앞으로 쭈욱 내밀며 엄청난 위력의 킥을 쉔크의 턱에 격중시켰다. 더키의 파상적인 공격은 의외로

먹혀들지 않았다. 쉔크의 비대한 몸에 걸쳐져 있는, 조그만 고리들이 수도 없이 연결된 갑옷이 더키의 휠윈드를 모두 막아버렸다. 하지만

쏘냐의 발은 갑옷이 막아줄 수 없는 그의 턱을 향하고 있었기에 몸을 틀어 피하는 것 밖에는 수가 없었다. 쉔크의 몸은 비대해서 날아오는

것을 피할만큼 빠르지 못했고 고개를 튼다고 틀었지만 그 때문에 목에 엄청난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야했다. 쏘냐의 발은 굵은 목을 단지

가격한 것이 아니라 아예 꿰뚫어 버렸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던 악마는 컥컥거리는 답답한 소리를 내지르며 쓰러졌다. 방금 그 공격은

더키가 처음보는 것이었고 그 위력의 대단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키의 머릿속에는 이미 오래전이었지만 쏘냐와 서로 대결을

펼쳤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때 그녀는 손에 낀 클러(Claw)를 이용한 공격을 했을뿐 킥은 사용하지 않았었다. 물론 그당시에도 자신을

죽일 생각이 없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만에 하나라도 쏘냐가 살기를 지니고 자신을 노린다면 과연 그 공격을 피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떠올렸다. 더키는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더이상 쓸데없는 생각을 관두면서도 쏘냐와 적이 되지 않은 것이 참

다행스런 일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있었다.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동안 묵직한 신음소리가 더키의 귓가를 파고들었다.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린 곳에는 지금까지 함께 왔던 한 바바리안 전사가 가슴에 칼을 맞고 비틀거리는 광경이 들어왔다. 자신들의 대장이 죽었음에도

그들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앙갚음을 하려는 듯이 더 기를 쓰고 달려들고 있었다. 더키는 얼른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남아

있는 졸개들을 향해 몸을 날렸다. 기세는 흉흉했지만 더키의 칼앞에서 졸개들은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하고 소멸해 버렸다. 더키는

자신의 부주의함 때문에 동료가 다친것이 마음에 걸려 그의 상처를 돌아보았지만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대강의 응급조치를

마친후 주위를 둘러보았다. 쏘냐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쉔크가 걸치고 있던 갑옷을 벗겨내더니 자신의

몸에 그대로 걸쳐입었다. 신기한것은 갑옷이 쉔크의 몸에서 벗겨지자 그 크기가 급격히 줄어들어 어른의 손바닥 두개를 합쳐놓은 것만큼

작아져 버렸다. 그런데 쏘냐가 다시 자신의 몸에 걸치자 갑옷은 죽죽 늘어나면서 그녀의 몸에 꼭 들어맞게 변하는 것이었다.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신축성이 대단한 물건이었다.

'쏘냐.. 그 갑옷에 대해 아는 게 있소? 아까도 내 휠윈드가 전혀 먹혀들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랍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아.. 네. 이 갑옷.. 용의 비늘로 만든거예요. 말로만 들었는데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군요. 대부분의 공격들은 이 갑옷만으로도

다 멈춰버리게 할 수 있지요. 그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턱을 노렸던 거구요. 악마들은 엄청난 물건들을 많이 지니고 있군요.

이런 것들을 얻으려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어야겠죠?'




Name: Shaftstop (Mesh Armor) Clvl Req:38
Def:517.4-684.8(Base:198-213) ReqSTR:92 Dur:45 Min Mlvl For Drop: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0-220% Enhanced Defense(varies)
Damage Reduced By 30%
+250 Defense Vs. Missile
+60 To Life




- 이상 JAKSAL 박성민[SCV] 였습미다.
트위터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닉변경

썬버드♡태연 → 엔젤썬버드
썬버드♡태연 exp 글쓰기
26%
▲ 코멘트 20개 더 보기 ▲
회원으로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 [말말][아이템전설] 제35부. 지옥의살인자(Hellslayer) 썬버드♡태연
[↓] [말말][아이템전설] 제33부. 초승달(Crescent Moon) 썬버드♡태연
회사소개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카오스큐브(위클릭) | 사업자번호: 5032169314 | (강등 문의는 사이트 내에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