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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33부. 초승달(Crescen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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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아이템전설] 제33부. 초승달(Crescen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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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설] 제33부. 초승달(Crescent Moon)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5-19
조회수: 366
오늘부터 또 한주간 열심히 살아야죠.

다들 알찬 한주 계획해보시구요. 좋은하루들 되세요. ^^*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 딱히 꼬집어 뭐라고 말할 순 없지만 어둡고 음습한 기운이 그들의 몸과 마음을 서서히 옭아매고

있었다. 전 지옥을 통틀어 유일하게 빛이 있는 장소를 떠나 진정한 지옥의 세계로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전해져오는 느낌이었다. 네사람은

까닭없이 우울해졌고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나른한 몸을 주체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율릭스(Julyx)경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한데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을 곧 알아차릴수 있었다. 그는 일행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껏

운용중이던 일할 정도의 오오라력을 오할 정도로 강하게 끌어올렸다. 율릭스경이 오오라의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은 오래전의

일이 아니었다. 예전에 그가 가진 오오라의 강도는 그다지 강한 것이 아니라 강약을 조절한다는 것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전설의

방패를 손에 넣은 후 전과는 확연히 다른 강력한 힘이 더해졌고 이번에 새로이 갑옷을 얻음으로서 더 발전하게 되었다. 주위를 감싸고 있던

오오라가 하얀 안개처럼 짙어지자 사람들은 좀 나은 표정이 되었다.

'후.. 그냥 서있는 것도 힘이 드는군. 벌써 저렇게나 많은 녀석들이 몰려오고 있는데 이걸...'

기운을 차린 비쉐프가 오른편을 바라보며 중얼거리자 사람들의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갔다. 그들을 향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일단의 무리들 중에는 이제껏 상대해본 적이 있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눈에서 시뻘건 광망을 줄기줄기 쏟아내고 있는

언데드(Undead)류가 대부분이었다. 폴짝거리며 눈빛을 반짝이는 크립 러커(Cliff Rulker)들과 전신에 피를 뒤집어쓴 채 칼을 들고 서서히

다가오는 오빌리언 나이트(Oblivion Knight)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공포로 물들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비쉐프(Beshief)가

더이상의 공포를 참지 못하고 앞으로 달려나가며 늑대의 형상으로 변해갔고 그의 소환물인 그리즐리(Grizzly)가 곁을 지켰다. 비쉐프의 공격은

송곳처럼 악마들 사이로 파고들었고 뒤이은 일행의 협공에 적들은 별반 힘을 쓰지 못하는 듯 했다. 하지만 엄청난 숫적 차이가 싸움을 쉽지

않게 만들었다. 적들은 사지가 끊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칼을 휘둘렀고 움직일 수 없으면 기어서라도 달려들고 있었다. 율릭스경에 의해 떨어져

내린 빛무리가 그들을 무력화시켰고 날카로운 비쉐프의 발톱이 적들을 찢었지만 일행의 몸에도 하나둘씩 상처가 늘어갔다. 이기고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지만 끝내 떨쳐버릴 수 없는 공포의 감정들.. 진저리쳐지는 느낌들은 쉽사리 그들의 곁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절망의 평원(Plains Of Despair).

천사들의 안식처이자 온전한 빛의 세계인 천상계(天上界)를 지켜주는 절대 성물(聖物) 아쥬어래스(Azurewrath)! 투명한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절대검은 오래전부터 천사들의 승리를 확신케하는 상징이었다. 대천사 티리엘은 인간의 삶을 마친 한 영혼에 축복을 내려 천사로 삼았고 그의

우직함을 믿어 성검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겼다. 그는 훌륭히 자신의 소임을 감당해냈고 그에 대한 티리엘의 신임은 점점 더 커져갔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선과 악의 지루한 힘대결은 끝이 나질 않았고 천국의 피해는 날로 커져만 가고 있던 어느날, 아쥬어래스를 지키던 천사는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성검(聖劍)을 빼들었고 그길로 지옥의 업화에 대항해 의로운 투쟁을 시작했다. 티리엘은 뒤늦게 사실을 알고 그를

막아보려 했지만 일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빛의 힘이 가득 담긴 성검 아쥬어래스의 힘으로 지옥문을 연 이주알(Izual)은 놀라운 무위를

떨쳐내며 파죽지세로 지옥의 졸개들을 쓸어나갔다. 상황을 지켜보던 천국에서는 늦었지만 그를 돕기 위해 천사들을 지옥으로 내려보냈고 이미

뚫려버린 지옥의 땅 한쪽 끄트머리에 어둠이 침범할 수 없는 빛의 지역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때 이주알은 지옥 깊숙한 곳에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다. 지옥의 힘을 모두 가진 세명의 악마가 뻗쳐오는 은밀한 손길에 잠시 혼란을 겪던 그가 순간적으로 아쥬어래스를

놓쳐버린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그 짧은 틈으로 인해 이주알의 영혼은 악마에게 사로잡혀버렸고 절대 밝혀서는 안될 천국의 기밀들을 누설하고

말았다. 그때문에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끔찍한 생물의 몸 속에서 고통받는 처참한 지경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율릭스 일행이 절망의 평원에 도착했을때 그들 중 성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율릭스경의 오오라는 이전보다 많이 희미해져 있었고 절망의

평원에서 만난 스톰 캐스터(Storm Caster)들이 마샤의 마나를 태워버려 그녀도 제대로 된 힘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비쉐프는 외상이 심한

편이었고 그럭저럭 제니아가 가장 나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절망의 평원에 들어선 후 세번이나 적들의 에움을 뚫었고 잠시 휴식을 취하려는 순간,

그들의 앞에는 처참한 몰골의 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알아듣기 힘든 웅얼거리는 외침을 토해낸 괴물의 손에 들린 칼이 투명하게 푸르스름한

빛을 뿌리는 것을 보고 괴물이 바로 이주알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얼굴이고 몸이고 할것없이 전신에 뾰족한 가시같은 것들이 튀어나와

있었고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온 날개가 한층 더 흉흉함을 더했다. 공포의 군주(The Lord Of Terror) 디아블로(Diablo)때문이었을까, 끝내

떨쳐버리지 못했던 느낌들이 그를 대하는 순간 겉잡을 수 없이 증폭되고 있었다. 네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꺼번에 괴물에게 달려들었다.

'마나의 힘이여.. 죽음의 폭발을. 이몰레이션 애로우(Immolation Arrow)!'

제니아의 주문과 함께 주홍빛의 화살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나갔고 율릭스경의 쇠망치가 어둠을 갈랐다. 하지만 괴물의 날갯짓과 빠른 움직임으로

쇠망치는 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거대한 폭발도 이주알은 어렵지 않게 피해버렸다. 마샤가 어렵사리 마나를 모아 얼음조각들을 쏘아냈고

순간적으로 주위의 공간에 전기장을 펼쳐내 그의 체력을 소모시켰다. 잠깐이나마 이주알은 마샤의 전기장에 휘말려 몸을 움찔거렸다. 그사이

번개의 힘이 이주알의 머리로 내리꽂혔고 그는 상당한 충격을 받은듯했다. 이주알의 움직임은 매우 빠르고, 날카로운 것으로도 뚫기 어려울만큼

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다른 공격은 대부분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이상하게도 전기의 공격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몇번의 충격에

화가 난것인지 이주알은 허공으로 손을 한번 털어냈고 그의 몸으로부터 차가운 냉기류가 원을 그리며 뻗어나왔다. 이주알의 곁에 있던 네사람모두

극심한 한기에 움직임이 느려졌고 가장 가까이에 있던 비쉐프가 이주알의 날개에 얻어맞고 쓰러져버렸다. 율릭스경이 그의 위험을 보고 재빨리

빛의 주문을 외웠지만 조금 늦어있었다. 이주알의 날개가 비쉐프를 덮치고 난 직후 하늘에서는 새하얀 빛무리가 떨어져 내려 괴물의 몸을 휘감았다.

이주알은 이번의 공격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듯 심각하게 비틀거리고 있었다. 분명 이번에 떨어져 내린 것은 단지 빛만이 아니었다. 마샤가 시전한

썬더스톰(Thunder Storm)의 영향이 더해진 것인지.. 빛에는 확실히 번개의 기운이 섞여 있었다. 냉기의 영향에서 풀린 제니아도 활을 등에 걸치고

예전에 단 한번 사용한 적이 있는 기다란 창을 손에 쥐었다. 한소리 주문과 함께 창을 던져내자 환한 빛의 라이트닝 볼트가 쭈욱 뻗어나갔다.

율릭스경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시 한번 빛을 불러냈다. 이번에는 은은한 천둥소리까지 들려오며 번개의 힘을 실은 빛이 떨어져내렸다. 두개의

다르지만 비슷한 기운은 이주알의 몸에서 합쳐지며 저주받은 생물체를 조각내버렸다. 그것은 곧 재로변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렸고 바스라진

날개를 가진 한명의 천사가 그자리에 서 있었다.

'티리엘이 날 믿은것은 어리석은 짓이었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었고 너희는.. 속았다. 디아블로와 그 형제들에게 소울스톤을 타락시키는 법을

알려준 것, 너희들의 세상으로 도망치게 한 것.. 모두 내가 한 일이지. 아주 오래전부터 짜여진 계획은 절대로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인간도

막을 수 없고 너희의 세상은 피와 파멸로 얼룩질테지.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이주알의 영혼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 그는 티리엘이 말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구원받은 그의 영혼조차 타락해 있었고 끝끝내 저주의 말을 남기고

사라져갔다. 그의 영혼은 허공으로 흩어지며 바닥에 두가지 물건만을 남겨놓았다. 하나는 조각이 난 아쥬어래스였고 다른 하나는 초승달 모양을 한

목걸이였다. 율릭스경은 두가지 모두 챙겨 티리엘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 목걸이가 아직까지 남아있을줄은 몰랐군요. 이주알이 처음 천사가 되던날 제가 선물했던 것인데... 아직 전혀 변하지 않았군요. 아쥬어래스는

사악한 힘을 견뎌내지 못하고 부서져 버렸는데 용케도 이것은 멀쩡하군요. 율릭스경에게 어울리는 물건인듯 한데..

어쨌든 이주알의 영혼을 해방시켜주어서 고맙소.. 하지만 이주알이 마지막에 했던 말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이군요.'

대천사 티리엘은 더이상의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구석으로 가서 생각에 잠겼다. 티리엘이 부탁했던 일을 무사히 해결하고 돌아왔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절대 밝지 않았다. 아니, 단 한사람 밝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는 이가 있었다. 자멜라(Jamella)였다.

'율릭스님! 빛과 함께 번개가 떨어졌다구요? 천둥소리도 함께.. 당신은 보통의 인간이 아니군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지만

전 당신을 믿어요. 불가능한 일을 해낸 당신을 빛의 세력이 보호할 것이고 천국의 힘이 앞길을 인도할거예요. 악마들의 힘은 반드시 꺽일겁니다.'

자멜라가 전해준 능력은 단순히 빛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제껏 누구도 번개의 힘을 이용하지 못했기에 설명하지 않았을 뿐, 그것은 분명

어둠만을 파괴하는 단순한 것이 아니었고 그가 천상의 눈을 가진자였기에 얻을 수 있는 힘이란 것을 율릭스는 알지 못했다.




Name: Crescent Moon (Amulet) Clvl Req: 50
Min Mlvl For Drop: 58 Rarity: 30.6 Per 1000 Dr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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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mage Taken Goes To Mana
+45 To Mana
3-6% Life Stolen Per Hit(varies)
11-15% Mana Stolen Per Hit(varies)
Magic Damage Reduced By 10
-2 To Light Radius




- 이상 JAKSAL 박성민[SCV] 였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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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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