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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32부. 운명을이끄는자(Doom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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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아이템전설] 제32부. 운명을이끄는자(Doom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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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설] 제32부. 운명을이끄는자(doombringer)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5-18
조회수: 275
이제 막 집에 들어왔습니다. 씻지도 않고 이거부터 올리네요.. ^^::

재미나게 보세욤.. 헤헤..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멀리 가지는 못했을텐데.. 바보같이 애써 발견한 흔적을 놓쳐 버리다니. 이젠 어느쪽으로 가야한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속에서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더키(ducky)였다. 바알(baal)의

흔적을 쫓아 길을 떠났던 그가, 일년 내내 단 한차례도 얼어붙은 눈이 녹지 않기로 유명한 파스키(paskii)산맥의 북부지역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던 것이다. 루트 고레인(lut golein)에서 출발한 더키는 파스키 산맥에 접어들면서부터 바알의 흔적을 찾아낼수 있었다.

탈라샤(tal rasha)의 몸속에 갇힌 채 천상의 사슬로 오랫동안 묶여 있었던 바알은 그동안 약해진 능력들을 되찾기 위해 이동하는

곳마다 파괴의 힘을 쏟아내 조금씩 기운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주욱 북으로 이어지는 파괴의 흔적을 따라 지금껏 바알의 뒤를 쫓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는 그 파괴의 흔적이 보이질 않았다. 고산지대인데다 인간이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강추위로 인위적인 접근을

불허하는 최악의 오지에서 더키는 쉽게 다음 행로를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환경의 어려움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놓쳐버린

바알이 문제였다. 이런곳으로 목표를 잡은 이유가 분명히 있을텐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해 왔다.

무언가 작은 흔적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까해서 주위에 보이는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 사방을 살피던 더키의 눈에 희미하고 작지만

불빛이 비친 것은 실로 우연한 일이었다. 더키가 서있는 산봉우리 왼편으로 깊숙한 곳에 위치한 매우 좁은 분지형의 땅에서 새어나오고

있는 불빛은 오감이 극도로 발달한 더키가 아니었다면 결코 발견할 수 없었으리라. 그것을 본 순간 이미 더키는 몸을 날리고 있었다.

한시가 급한 차에 겨우 발견한 흔적을 놓쳐버릴까봐 마음이 급했다.



근 반나절을 달려서야 겨우 도착한 좁은 땅에는 믿을 수 없게도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었다. 마을이래봐야 채 몇가구 되지 않는 작은

촌락 수준의 것이었지만 보통의 사람은 근처에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척박한 땅에서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곳에 사람이 살 수 있지요? 이곳이 어디인지 궁금한데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지..?'

더키는 가까이 보이는 건장한 모습의 노인에게 말을 건넸다.

'어허... 자꾸만 낯선 자들이 모습을 보이는걸 보니 이 마을의 운명도 끝이 다 되어 가는가.. 보아하니 자네는 바바리안의 후예로군.

이곳에는 어떻게 왔나?'

'파괴의 군주 바알의 흔적을 쫓다보니 우연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벌써 몇달째 그의 흔적을 따라 뒤를 쫓았는데 며칠전인가부터

종적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사나흘을 헤매다 겨우 이곳을 발견하고 이렇게 달려오는 길입니다.'

'바알이 이곳으로 왔다는 얘긴가? 그 악마가 봉인을 풀었다고? 또 그걸 자네 혼자 뒤쫓아 왔다는 얘긴가? 도대체가 이해가는게 하나도

없구먼.. 어찌됐던 자네 이리 좀 오시게. 자네와는 더 많은 얘기를 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군.'

노인은 다짜고짜 더키의 팔을 잡아끌었다. 건장한 체격이긴하나 백발이 성성한 모습이 분명 나이가 지긋한 노인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키의 팔을 잡은 손에서 전해져오는 힘은 젊은이의 그것에 비해도 전혀 차이가 없었다. 노인의 손에 이끌려 마을안으로

들어선 더키는 잠시 후 또다른 노인 한명을 만날 수 있었다.

'마라(malah).. 이 젊은이와 함께 얘기를 해보세. 지금 우리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 그게 이 아이가 말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마라란 이름으로 불린 노인은 더키를 데려온 노인의 모습과는 너무도 대조적이었다. 자그마한 체구에 등은 조금 굽어있었고 주름이

빼곡한 얼굴엔 근심어른 표정이 그득 담겨 있었다. 그는 더키를 한번 쓰윽 훑어본 다음 말없이 두사람을 집안에 있는 탁자로 안내해

앉혔다. 의자는 모두 세개였는데 정작 자신은 자리에 앉지 않고 다른 의자를 한개 더 가지고 왔다. 더키는 그의 행동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잠자코 보고만 있었다. 의자 한개를 더 탁자곁에 가져다 놓은 마라는 느닷없이 오른쪽 벽을 향해 말을 걸었다.

'이제 그만 모습을 보이시지요.'

세사람의 시선이 모두 그 벽면을 향해 고정되었지만 벽은 그냥 벽일뿐 별다른 점은 없어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순간엔가

더키는 벽이 스스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투명한 무언가가 희뿌옇게 변했고 조금씩 형체를 갖추더니 사람이 되었다.

'아니, 쏘냐(sonya)! 당신이 이곳에는 어쩐일로.. 왜 모습을 숨기고 있었던거죠?'

'정말 의외로군요. 지금까지 내 페이드(fade)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흠... 난 줄곧 그대의

뒤를 따라 이곳까지 왔어요. 바알을 쫓아서죠. 제가 필요할 때가 되면 나타나려 했는데.. 들켜버렸군요.'

'음.. 자네 친구였군그래. 다들 이쪽으로 앉으시게.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할까... 그래, 일단 자네부터 얘기를 시작해보게. 가능한

자세히 말해줬으면 하네.'

'그러죠. 지금으로부터.. 두달하고 조금 더 전쯤이군요. 나와 내 동료들은 듀리엘(duriel)을 제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었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바알을 만나게 되었구요. 바알은 그동안 탈라샤의 몸속에 봉인된 채 묶여있었죠. 우리가 도착했을땐 이미

봉인을 모두 풀고 도망쳐버린 후였죠. 듀리엘이 그를 도왔던 거 같더군요. 그후로 다른 사람들은 각자 흩어졌고 나만 계속 바알의 뒤를

쫓았어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요 근처에서 종적을 놓쳤고 우연히 이 마을을 발견하게 된거죠.'

처음에 별 관심을 갖지 못하던 마라는 점점 더키의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표정이 심각해져 갔고,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입을 열었다.

'두달전.. 자네와 동료들이 행한 일들은 우리가 겪은 사건들과 확실히 연관이 있는 것 같군. 이 마을이 어떤곳인지 아는가? 자네들이

아는 것은 나도 대부분 알고 있지만 자네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테지.. 어쩔 수 없이 말이 길어지겠군. 집중해서 듣게나.. 이곳이

만들어진 목적은 단 하나. 월드 스톤(world stone)을 지키기 위해서지. 신이 세상을 창조하면서 인간에게 많은 권한과 책임을 주었지.

인간은 본래가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신들의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고 파멸을 초래할 수도 있는 어찌보면 대단히 위험한 존재란다. 또한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던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건 항상 인간이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위임했던 신은 분명 그들의 결정을 믿었어.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지도 모를 불행에 대한 대비도 잊지 않았지. 인간의 잘못된 결정하나로 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은 한순간에

파괴되어 없어져 버릴 때를 대비해 최후의 수단으로 만들어 둔 것이 월드 스톤이라네. 보통 때라면 그것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숨겨져 있지만 종말의 때가 닥쳐오면 힘을 발휘한다네. 이것은 세상 어느누구도 알지 못하는 절대비밀이란 것은 내가 보증하지. 하지만

내가 이 말을 자네에게 하는 것은 악마들이 이미 그것을 노리고 있다는 점일쎄.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지만 바알은 분명 이 근처에

분명히 있고 월드 스톤을 이용하려 하고 있네. 그리고 그가 봉인에서 풀려나는 순간부터 악마들은 그 사실을 알았던 것 같군. 불과

두달 사이에 이곳에 무슨일이 벌어졌었는지 아나? 바알이 봉인에서 풀려날때쯤 우리 마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에게 완전히

포위돼 버렸네. 이곳에는 나를 비롯해 마을에서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몇사람과 마을을 지키는 바바리안 전사 몇명이 전부라네. 마을에

있던 전사들은 알 수 없는 세력과 대적하기 위해 대부분 밖으로 나간 상태이네. 그뿐만이 아니지. 내 딸과도 같은 앤야(anya)도 사라져

버렸어. 월드 스톤이 파괴되어야만 인간은 진정으로 참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네. 하지만 그것이 악마의 손에 의해서라면

세상은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재앙을 맞게될꺼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하네. 우리를 도와주게.. 이 마을 해로개쓰(harrogath)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온 세상과 인류를 위해서도 그 재앙만은 꼭 막아내야 하네.'

마라는 더키가 했던 말만으로도 모든 것을 예상하고 확신을 가졌다. 워낙에 생소한 이야기들을 갑자기 접해서 아직 잘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바알이 이용하려는 것은 엄청난 것이 분명했고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할지라도 그것만은 막아야했다.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더키를 부른 것은 처음 만났던 노인, 라주크(larzuk)였다.

'일단 이곳에서 며칠 더 머무르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나. 이곳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바바리안들 밖에 없었지. 나는 무기를

만드는 일을 한다네. 지금 내게는 아주 쓸만한 검이 하나 있네만 자네가 과연 그것을 다룰 수 있을지가 의문이군. 그 검은 내가 만든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라네. 만일 그 검을 다룰 수 있다면 자네는 운명과 맞서 싸워 승리할 수 있을게야. 난 왠지

자네가 마음에 드는군. 그 검의 주인이 자네일 것만 같아서 빨리 시험을 해보고 싶네. 나와 함께 가세.'

더키는 라주크를 따라나섰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그의 대장간에서 하나의 검을 대할 수 있었다. 거무튀튀한 검은 날카롭지도 않았고

화려하지도 않았지만 어딘가모르게 친근함이 느껴졌다. 더키의 손이 어떤 운명에 이끌리듯 손잡이로 향했다. 더키는 검을 잡으면서

알 수 없는 예감 같은 것을 받았다. 그것은 단지 물건에 불과했지만 조만간 불어닥칠 미래를 예고하는듯 다양한 느낌들을 전하고 있었다.

'이럴수가.. 혹시나 했지만 자넨 정말 이 검을 다룰 수가 있군. 신기한 일일쎄.. 지금을 알지 못하겠지만 후에 운명을 결정지을 때가

되면 그 검은 진가를 발휘할 것이네.'




name: doombringer(champion sword) clvl req: 69
one-hand damage: (100-117.5) to (254-292.5) (177-205 avg)
two-hand damage: (231.6-282) to (335.2-394) (283.4-338 avg)
reqstr:163 reqdex:103 speed:-10 min mlvl for dro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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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50% enhanced damage (varies)
adds 30-100 damage
8% chance to level 3 weaken on attack
40% bonus to attack rating
increase maximum life 20%
5-7% life stolen per hit (varies)
indestruct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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