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탈
m,s 쪽지함
f키 친구목록
0키 처음화면
1키 설정안됨
2키 설정안됨
3키 설정안됨
4키 설정안됨
5키 설정안됨
즐겨찾기 CP충전 | CP안경 | 회원가입 | 비밀번호찾기 | 로그인
(2021-07-28 오후 10:00:00)
HOT키워드: 펜싱 사브르, 오후 확진 145명, 방배족발, 제주 중학생 살해, 골 때리는 그녀들
카큐
레저렉션 거래
디아블로2 거래
클래스
커뮤니티
아이템정보
카큐포럼
로그인후 CP,EXP
확인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전체
자유게시판1
질문과답변
건의게시판
카큐인추천
회원신고게시판
정보/강좌
인기글모음
이벤트게시판
카큐자료실
카큐카툰
리마스터 자유토론
디아블로3 뉴스
디아블로3 자유토론
릴레이소설
앵벌연구실
PK연구실
카큐명품관
명품관심사
명품관신청
CP충전하기
CP충전내역
CP사용내역
카큐EXP순위
접속중 운영자/도우미
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23부. 혼란을멈추는자(Rockstopper)
릴레이소설
127딮 구발키리 구발참 넥 제작아뮬 팔고 사고~.. 수박v
전광판 [등록하기]
[말말][아이템전설] 제23부. 혼란을멈추는자(Rockstopper)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첨부화일 | 등록IP |
[아이템전설] 제23부. 혼란을멈추는자(Rockstopper)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5-07
조회수: 283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오래된 도시의 물자는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여러분들을 위해 뭔가 도움이 되고 싶소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거의

없군요. 난 연금술에 제법 소질이 있는 마법사라오. 내가 가진 마법의 힘으로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 장비를

손질해 주는것 뿐이오. 이곳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이미 다 알고 계실테지요. 지금으로서는 여러분이 유일한 희망이랍니다.

고집쟁이 오르무스(Ormus)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신들이 희망임을 믿질 않는구려. 그는 이미 세상이 망해버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소. 하지만 저는 꼭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지금의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 믿소.

아직까지 이곳은 안전하오. 드넓은 쿠라스트 전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이곳만 그렇다는건 우스운 일이지요. 하지만 이 불안한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른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소. 내가 펼쳐놓은 마법의 힘이 지금 당장은 힘을 발휘하고 있지만 그것도

조금씩 약해지는듯 하구려. 내가 여러분들을 찾아와 초면에 이렇게 염치없는 부탁을 하는 까닭은 상황이 너무 급하기 때문이라오.'

라틀리(Hratli)가 우리를 찾아온 것은 율릭스(Julyx)경이 어느정도 회복되었을때였다. 그는 회복속도가 매우 빨라 불과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걸어다니는 데는 문제가 없어보였다. 라틀리가 우리에게 부탁한 것은 어떤 물건을 구해달라는 것이었는데 그 내용을

자세히 들은 우리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쿠라스트(Kurust)에 잠시라도 머무른 적이 있다면 누구나 들었을 만한 이야기.. 그저

재미난 전설쯤으로 여겨지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물건을 찾아달라니.. 그 이야기는 어느 민족이나 하나둘쯤은 가지고 있는 그런

평범한 건국신화 비슷한 것이었다. 그런류의 이야기에 꼭 등장하는 것은 영웅이고 이곳의 이야기에도 영웅은 등장한다. 스캇심(Skatsim)

이라는 이름을 가진 위대한 영웅이.. 하지만 그 이야기가 실재(實在)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건 그저 이야기일 뿐이였으니..

하지만 라틀리는 그 이야기를 토대로 30년에 걸쳐 연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제시한 몇가지 증거물들은 그의 부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 마을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바로 그 스캇심의 칼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의 표정은 진지했고 눈에는

간절함이 가득 배어있었다. 어차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어쩌면 더 잘된 일이었고 나와 마샤만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율릭스경이 함께하길 원했지만 아직 성치 못한 몸으로 길을 나선다는게 너무 위험한지라 같이 출발하지 않았다. 라틀리가 예상하는 곳은

쿠라스트 동부쪽이었고 그곳은 다름아닌 마샤의 고향마을 크레닌(Crenin)이 있던 곳이었다. 크레닌도 제법 큰 마을이지만 그 옆에는 매우

큰 규모의 피그미족 마을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라틀리는 거의 그곳으로 확신하고 있는것 같았다. 마샤의 설명하는 바로는 피그미족은

상당히 폐쇄적인 민족이라고 했다. 그들은 고립된채 외부와의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고 집요하고 끈질긴 민족성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문제는 마샤가 크레닌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비참한 모습을 대하게 되거나 한다면 그녀는 또 얼마나 큰 고통을 겪을런지..



우리는 다음날 오전에 출발했다. 마을을 나선지 채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상당수의 적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것들은 대부분 정글에 사는

괴물들이었는데 마샤의 능력이 워낙 대단한 탓에 큰 어려움은 겪지 않았다. 늪지대에서 서식하는 놈들이라 그런지 독이 섞인 공격이

많았다. 그래서 근접전을 벌이기는 좀 위험했고 3원소의 극한의 힘이 담긴 마샤의 마법이 좋은 해결책이 되었고 내가 펼치는 자연의 힘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꽤 오랜시간을 돌아다녔지만 아무런 소득도 없었다. 역시 피그미 마을로 들어서봐야 뭔가 실마리라도

잡힐 것 같았다. 마샤가 길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모두 엇비슷해 보이는 길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마샤는

정확히 구분해내고 있었다. 하지만 쿠라스트는 역시 넓었다. 채 정글을 벗어나지도 못하고 밤을 맞고야 만 것이다. 워낙 독물이 많은

땅이라 잠잘 곳이 마땅치 않았다. 주위에 널려있는 나무덩굴을 모아 임시적인 그물침대를 만들고 주위를 둘러 모닥불을 피웠다. 잠은

교대로 자야했다.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고 또 지금은 악마의 힘이 넘치는 곳이기 때문에...



울창한 나무로 뒤덮인 정글은 해가 떠도 어둑어둑한 기운은 완전히 걷어지지 않았다. 대략 오후쯤 됐을 무렵 우리는 정글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곳을 벗어나자 그나마 좀 나은땅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미 지나온 정글보다 별로 나을게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은 조그마한 페티쉬(Petish)들이었다. 예전에 마샤와 처음 만날때도

이녀석들 때문에 골치를 썩였었다. 이놈들이 바로 피그미족이었다는 것은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다. 피그미족의 전사들은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전에도 본적이 있는, 커다란 칼을 쓰고 근접전에 능한 집단과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독침을 쏘아내는 무리가 있었다. 이 작은

땅꼬마들은 여간 영악한게 아니었다. 게다가 움직임도 상당히 민첩해서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다간 부상을 당하기 쉬웠다.

'비쉐프(Bishief)! 저 피그미들은 제정신이 아니예요. 지난번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군요. 이곳에서 크레닌은 멀지

않은 곳인데..'

그녀가 지금 걱정하는 것처럼 크레닌에 살던 마법사들도 이미 이런 상태가 되어있을지 모른다. 이 피그미족들은 영혼이 없는 껍데기만

남아 악마의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이리라. 마샤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도 그렇다 할지라도 어찌 마샤가 그들을 있겠는가. 만약 크레닌으로

가서 그들과 맞닥뜨리게 된다면 백이면 백 위험한 지경에 빠질것이 분명할 것이다. 내가 그동안 마샤를 그토록 말렸던 것도 이런 점을

걱정해서였건만.



한 무리의 페티쉬들을 처치하고 길을 걸으며 마샤는 말을 이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라틀리가 말한 곳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그곳에는

지금 우리가 상대한 녀석들보다 훨씬 많은 수의 적이 기다리고 있을거라며 주의를 주었다. 나는 즉시 보호의 주문을 외웠고 그러자 주위의

나무를 흔들며 바람이 몰려와 내 몸을 감쌌다. 마샤도 하늘을 향해 손을 뻗치자 시퍼런 냉기류가 일어나며 그녀의 몸을 맴돌았다.

그곳은 그리 넓지 않았다. 오히려 마을치고는 좀 작다싶은 마을이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들은 무슨 의식을

진행하는듯 우리의 접근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의 탑을 향해 노래같기도 하고 주술같기도 한 웅얼거림을

이어나갔고 주변에서 그 의식을 호위하는 듯한 놈들만 우리에게 덤벼왔다. 마샤는 달려오는 페티쉬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마을 중앙에

있는 탑을 향해 강력한 유성의 주문을 펼치자 엄청난 광경이 펼쳐졌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流星雨)는 끝없이 계속 이어졌다. 도대체

후끈거리는 열기가 내게까지 미칠정도로 강하게 퍼져나갔고 탑 주위는 땅이 뒤집어지고 온통 불바다가 되어 주변에 있던 생명체는 하나도

남아나지 못할듯 싶었다. 그녀의 손에는 사정이 없었다.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게 내 솔직한 심정이었지만 그녀는 조금의

여유도 두지않고 대적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말살해 나가고 있었다. 마샤가 본격적으로 초강력의 마법만을 집중적으로 시전해내자 조그만

페티쉬들은 반격할 틈도 찾지못한 채 하나씩 그 저주받은 생(生)을 마감하고 있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닌 것처럼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멈추어지고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광경은 처참했다. 조각난 사람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고 그나마 그을리고 얼어버린 불완전한 조각들이 대부분이었다. 조금전까지만 하더라도 움직이던 많은 것들은 모두 멈추어져

있었고 마을 중앙에 있던 탑도 흔적없이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사람은 있었다. 어떻게 피했는지 모르지만 몇명의

페티쉬들이 쓰러져버린 나무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주술의 힘이군. 저것도 악마에게서 받은 능력일테지..'

마샤가 코웃음치며 가리키는 곳에는 조금 독특한 모양을 한 페티쉬의 모습이 보였다. 한 명의 어깨위에 다른한명이 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

이었는데 그들은 지팡이를 휘두르며 시체를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또다시 약간의 수가 더 늘어났지만 온전한 시체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더 되살려 내기는 힘들어 보였다.

'혼돈의 얼음. 프로즌 오브(Frozen Orb)!'

손을 뻗쳐 강력한 얼음의 힘을 쏘아내는 그녀의 입가에는 차가운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그나마 살아남은 녀석들이 모두 사라져버릴때까지

구체는 계속 쏘아져나갔고 그들은 모두 전멸하고 말았다.

'비쉐프. 아까 마을 중앙에 있던 탑.. 그게 라틀리가 말하던 것이에요. 주변을 뒤져보면 그가 말한 검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나는 혼란스러웠다. 너무도 극심하게 변하는 그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꼭 그렇게 해야만 했었는지.. 어쨌든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직

남아있어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탑 주변에서 우리는 모두 세가지의 물건을 찾아냈다. 라틀리가 말한 전설의 검과 바가지 모양을 한 조그만 쇠그릇, 또 쇠로만든 병에

담긴 약간의 액체였다. 그것들을 잘 챙긴후 나는 물끄러미 마샤를 바라보았다. 출발하기 전 그녀는 이번에 꼭 크레닌에 가고싶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어떻게 할것인지 의사를 묻고 있었는데 그녀는 한동안 고민을 하는듯 했다. 마샤는 크레닌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다. 무슨 이유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모르지만 내게는 다행스런 일이었다.



'마을은 이제 안전해졌어요. 스캇심이 남긴 또하나의 성물(聖物)이군요. 이 투구가 바로 여러분이 가지고 온 것으로 만든거예요.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요.'

우리는 가지온 물건들을 모두 라틀리에게 전해주었고 오늘 그는 조그만 투구를 건넸다. 그 조그만 쇠그릇을 이용해 만든 것일텐데 나에게는

이미 투구가 있어 전혀 필요가 없었고 마샤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국 그것은 율릭스 경이 가지게 되었고 케인이 평하기로도 대단한 마법이

담긴 것이라 했다. 그리고 이젠 율릭스 경도 움직이는데 지장이 없을만큼 건강해졌다. 우리의 다음 목표는 율릭스 경의 주장에 의해 자카룸의

본당인 트라빈컬(Tranvincal)로 정해졌다.




Name: Rockstopper (Sallet) Clvl Req:31
Def:137.8-201.6(Base:52-62) ReqSTR:43 Dur:18 Min Mlvl For Drop:3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0-220% Enhanced Defense(varies)
Damage Reduced By 10%
30% Faster Hit Recovery
Cold Resist +20-40%(varies)
Fire Resist +20-50%(varies)
Lightning Resist +20-40%(varies)
+15 To Vitality


트위터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닉변경

썬버드♡태연 → 엔젤썬버드
썬버드♡태연 exp 글쓰기
31%
회원으로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 [말말][아이템전설] 제24부. 타이탄의복수(Titan`s Revenge) 썬버드♡태연
[↓] [말말][아이템전설] 제22부. 쉐퍼의쇠망치(Schaefer`s Hammer) 썬버드♡태연
회사소개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카오스큐브(위클릭) | 사업자번호: 5032169314 | (강등 문의는 사이트 내에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