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탈
m,s 쪽지함
f키 친구목록
0키 처음화면
1키 설정안됨
2키 설정안됨
3키 설정안됨
4키 설정안됨
5키 설정안됨
즐겨찾기 CP충전 | CP안경 | 회원가입 | 비밀번호찾기 | 로그인
(2021-07-28 오후 10:30:00)
HOT키워드: 오상욱, 4차 유행 확산, 조승우, 방배족발, 골 때리는 그녀들
카큐
레저렉션 거래
디아블로2 거래
클래스
커뮤니티
아이템정보
카큐포럼
로그인후 CP,EXP
확인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전체
자유게시판1
질문과답변
건의게시판
카큐인추천
회원신고게시판
정보/강좌
인기글모음
이벤트게시판
카큐자료실
카큐카툰
리마스터 자유토론
디아블로3 뉴스
디아블로3 자유토론
릴레이소설
앵벌연구실
PK연구실
카큐명품관
명품관심사
명품관신청
CP충전하기
CP충전내역
CP사용내역
카큐EXP순위
접속중 운영자/도우미
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21부. 음흉한마법사의생명(Skin of the Vipermagi)
릴레이소설
127딮 구발키리 구발참 넥 제작아뮬 팔고 사고~.. 수박v
전광판 [등록하기]
[말말][아이템전설] 제21부. 음흉한마법사의생명(Skin of the Vipermagi)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첨부화일 | 등록IP |
[아이템전설] 제21부. 음흉한마법사의생명(skin of the vipermagi)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5-03
조회수: 271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샤(masha)에게.

자네를 떠올릴 때마나 늘 마음이 편치 못하군. 이번에 또 좋지 못한 소식을 접하니 더욱 죄스런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

머지않아 내가 그곳으로 가서 최선을 다해 자네에게 힘이 되어줄테니 부디 그때까지 아무일 없이 잘 지내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네. 이곳의 일이 언제 끝을 보게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네만 여러가지 실마리들이 하나씩 풀려가는 걸 보니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이곳에 있는 친구들도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라 별 무리없이 일을 해결해내고 있다네. 나는 그저

하는일 없이 여러사람을 위험속으로 내모는 것 같은 기분때문에 늘 마음이 아프다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이것이라면 감당해 내는 수밖에.. 이 늙은몸 하나 어찌되는건 상관이 없지만 행여나 나로인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지. 이곳에서 일이 조금씩 나아질수록 더 자네 걱정이 늘어가는건 그때문인것 같네. 이미 레논이

나 때문에 그런 지경이 되었으니.. 미안하이. 늙은이가 주책스런 말로 자네 머리를 어지럽혔겠구만.

메피스토(mephisto)가 쿠라스트(kurast)의 모든 땅을 차지해 버렸다고 하던데.. 믿었던 자카룸(zakarum)의 사람들마저

모두 그들과 결탁해 버렸으니 이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셈이야. 다행히도 라틀리(hratli)의 마법으로

부두만은 보호받고 있다니 불행 중 다행일쎄. 자네를 홀로 그곳으로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후회해 보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자네를 지켜달라고 신에게 기도하는 일이 전부이거늘.. 처음 그곳의

소식을 들었을 땐 만약에 혹시라도 자네마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친적도 한두번이 아니라네. 자네의

능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없더군. 그러다 자네의 소식을 가끔이나마 들을 수 있게 되었다네.

부두에 있는 오르머스(ormus)는 나와 약간의 친분이 있네. 그를 통해서 자네의 근황을 듣곤 하지. 자네가 겪은 마음의

고통이 컸을텐데 잘 이겨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네. 오르머스... 그 친구는 굉장한 고집쟁이라서 내가 이미 몇번씩이나

자네를 잘 돌봐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더군. 어쩌면 그 친구의 말대로 자네가 스스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그냥 지켜보는게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네만..

... 가끔씩 가슴이 답답할 때마다 이렇게 혼자 자네에게 편지를 쓴답시고 끄적거리곤 한다네. 이걸 자네가 읽게 될지는

모르겠네만 이렇게라도 하고 나면 마치 자네와 대화를 나눈 것처럼 훨씬 나은 기분이 된다네.』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은 날이야. 자네에게 전해줄 물건이 생겼거든. 이런 보물이 내손에 들어오다니.. 아마 하늘이 나를

통해 자네에게 전해주기 위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

혹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카나(arcana)라는 마법사에 대해서 말야. 그자는 흑마법사였지. 그가 익힌 마법이 사악한 마법은

아니었지만 그의 행실이 그랬네. 세상에 있는 모든 마법사들이 세상을 짓밟는 악에 저항해 힘을 모을 때도 그는 자신의

힘을 보태지 않았네. 철저하게 이기적이었고 제멋대로였지. 스스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어. 그런 성격

때문에 호라드림(horadrim)의 많은 마법사들과 싸워 그들을 상하게 하기도 했었지. 그렇다고 그가 늘 악한 일만 일삼은 것은

아닐쎄. 그도 나름대로 악마들과 싸웠고 그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주기도 했어. 자신의 이익과 연관되어 있을때엔 말야.

세상에 어떤 누구도 그 속마음을 알 수 없었지. 아카나(arcana)는 그런 행동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았고 사악하고

음흉하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네. 언제나 혼자였고 그래서 더욱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었는지도 모르지. 사람들의 평판은

좋지 않았지만 한몸에 지닌 능력은 매우 뛰어났다고 하네. 호라드림에서조차 전설적인 인물로 존경받던 탈라샤마저 인정할

정도였으니 말일쎄. 그렇게 세상을 우습게 여기며 제멋대로 살던 그였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그러진 못했지. 독충에 쏘여

발작을 일으켰는데 그의 곁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버렸어. 참 허망한 일이지. 겨우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스스로 움직이기조차 힘든 불구의 몸이 되었어. 그는 그렇게 쓸쓸히 세상을 떠났지. 능력을 이어받을 변변한

후계자조차 없었던 그는 자신의 모든 생명의 힘을 모아 하나의 보물을 남겼다고 하네. 그리고 그것을 내가 얻게 된거지.

이곳 루트 고레인(lut golein)의 영주인 제린(jerhyn)의 성에서 우연히 찾아냈다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만난 다음에

나누도록 하세.』



『 ...크레닌은 마법으로 잘 알려진 마을이고 자네 역시 훌륭한 마법사이니 유명한 마법사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테지?

모두가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마법사인 탈라샤(tal rasha)는 너무도 자세히 알고 있을테지? 지금 이곳에서는 그의 무덤을

찾고 있다네. 여섯개의 가짜무덤을 만들고 또 결계를 쳐가면서까지 세상으로부터 숨기려 했던 그곳을 말이지. 바알(baal)이

봉인되어 있는 바로 그 무덤을... 이미 메피스토(mephisto)가 부활했다니 지금쯤 바알도 분명 봉인에서 풀려났을걸쎄.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그동안 벌어진 일들의 내막을 알 것 같아. 오래전부터 이미 듀리엘(duriel)은 세상에 나와 있었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없애고자 마음 먹었지만 성공한 사람은 없었고 정작 중요한 것은 듀리엘 스스로 인간에게 그다지 피해를

주지 않았거든. 그래서 경계만 하며 오랜 세월을 그렇게 지내왔지. 하지만 모든 일이 거의 동시에 벌어졌어. 어디에선가

안다리엘(andariel)이 나타나 그램슨을 폐허로 만들어버렸고 그동안 잠자코 있던 듀리엘도 활동하기 시작했지. 물론 직접

움직인 것은 아니지만 그 부하들이 이미 움직이고 있으니 듀리엘도 곧 나타날걸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메피스토마저 출현했네. 과연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나?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어. 그리고 나는 그 뒤에 디아블로(diablo)가 있을거라 추측하네. 조만간 탈라샤의 무덤에 대한 수색을 마치고 나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겠지.』



『이렇게 중요한 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나도 이제 퇴물이 되버렸군. 왜 듀리엘이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는지.. 진작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 바알을 구한 것은 듀리엘이야. 벌써 구해냈을지도 모르고 아직 진행중일지도 모르지만 탈라샤의

무덤에는 듀리엘이 버티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아.. 이런. 정말 미쳤군.

아이들이 위험해. 쉬운 단서들을 놓고도 풀어내지 못하다니. 제발 그들이 무사해야 할텐데. 정말 큰일이야.』



『기뻐하게나. 아이들이 돌아왔다네. 여기저기 많은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듯해.

그토록 강하다는 듀리엘마저 해치우다니 정말 대단해. 난 또다시 비참한 일을 겪게 되는 줄 알고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아직까지 할일이 많은데 자꾸만 멍청해지니 정말 걱정일쎄.

이제 이곳일은 다 정리가 됐으니 수일내로 출발해야겠네. 시간을 끌면 끌수록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갈 뿐이지. 하루라도

빨리 자네를 만나고 싶군. 걸리적거리는 짐이 될 것 같다만 조금이라도 내 힘을 보태고 싶어서..

더키(ducky)는 바알의 흔적을 쫓아 길을 떠난다고 하네. 혼자 떠나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워낙 뜻이 확고해서 설득하지

못했다네. 나미드(namid)는 이미 우스크(usk)성으로 돌아갔고.. 비록 자네와 만난적은 없지만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이

있을걸쎄. 모두 목숨을 걸고 세상을 구하겠다는 큰 뜻을 품은 위대하고 고귀한 이름들이니..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피를

흘려야 이 혼란이 마무리 될른지는 알 수 없지만 자네들이 있기에 아직은 희망적이네. 호라드림(horadrim)의 마지막 후인으로

별로 도움이 못되는 걸 안타깝게 생각하네.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힘겹기만 할테지만 자네들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들

이었는지 후인들은 알게 될게야. 조금만 더 힘을 내세.

-루트 고레인에서, decard cain.』



마샤의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오늘 낮에 쿠라스트 부두(kurust docks)에 도착한 케인은 마샤를 찾아와 두툼한

편지와 한벌의 옷을 전해주고 갔는데 이제 막 편지를 다 읽고 난 마샤는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찡한 감동때문에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조그만 서체로 무려 스물여섯장에 이르는 상당한 양의 편지였다. 편지를 내려놓는 마샤의 곁엔

푸른색의 가죽옷 한벌이 놓여 있었는데 케인이 편지와 함께 전해준 것이었다. 해박한 지식을 가진 케인이 그토록 대단하다는 걸

보면 필경 엄청난 물건이리라. 레논(renon)이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후 그를 많이 원망했었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그리운 고향

마을을 생각하며 쿠라스트로 돌아왔다가 이미 악마들에게 짓밟혀버린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는 정말이지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그녀는 나약하지 않았다. 복수를 다짐하며 지금껏 버텨온 것이다. 하지만 케인의 편지를 읽으며 그동안 참아왔던

설움이 한꺼번에 터져나왔고 그렇게 펑펑 울고나자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졌다.




name:skin of the vipermagi (serpentskin armor) clvl req:29
def:246.4-279.4(base:111-126) reqstr:43 dur:24 min mlvl for drop:3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0% enhanced defense
+1 to all skills
30% faster rate
magic damage reduced by 9-13(varies)
all resistances +20-35(varies)




- 이상 jaksal 박성민[scv] 였습미다.
트위터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닉변경

썬버드♡태연 → 엔젤썬버드
썬버드♡태연 exp 글쓰기
31%
▲ 코멘트 20개 더 보기 ▲
회원으로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 [말말][아이템전설] 제22부. 쉐퍼의쇠망치(Schaefer`s Hammer) 썬버드♡태연
[↓] [말말][아이템전설] 제20부. 귀의힘줄(String of Ears) 썬버드♡태연
회사소개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카오스큐브(위클릭) | 사업자번호: 5032169314 | (강등 문의는 사이트 내에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