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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오후 11:15:00)
HOT키워드: 조승우, 4차 유행 확산, 오상욱, 황선우,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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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15부. 강철의가면(Veil of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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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아이템전설] 제15부. 강철의가면(Veil of Steel)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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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설] 제15부. 강철의가면(Veil of Steel)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4-28
조회수: 14
재미께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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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태양빛을 막아줄 나무 한그루 없는, 보이는 건 오직 바위와 끝없이 펼쳐진 모래뿐인 땅위를 걸어가고 있는

일단의 무리. 탈라샤의 무덤을 열어줄 열쇠의 마지막 부분을 찾아 떠나는 더키와 나미드 일행이었다. 이미 나미드가

잃어버린 도시(Lost City)까지 한번의 수색을 끝낸 상태라 그들을 방해하는 것들은 거의 없었다. 아니 그들을 방해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하는 편이 옳으리라. 그들의 눈에 적의 모습이 보이는 순간 그것은 이미 생명을 잃은 상태였다.

어렸을 적부터 한자루 활을 친구삼아 자라온 아마존 전사들이었다. 그 정확함이야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인데다

백이라는 숫자의 대단함 앞에 감히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것인가. 사막은 정말 깨끗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벌레와

지옥에서 뛰쳐나온 사악한 존재들로 뒤덮여 마음 놓고 한발짝도 뗄 수 없었던 죽음의 땅이 겨우 백여명의 사람으로인해

이렇듯 깨끗하게 변해있는 것이다.

뱀의 골짜기(Valley Of The Snake)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전에 나미드가 이곳을 수색할 때 그곳으로 가는 길을 찾아냈고

후에 다시 올것을 대비해 찾기 쉽게 표시를 해두었던 것이다. 이름이 왜 뱀의 골짜기인지는 그들이 그곳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잘 알 수 있었다. 마치 금을 그어놓은 듯 땅에 들어서자마사 엄청난 양의 뱀들이 골짜기를 메우고 있었다. 눈을

번뜩이며 갈라진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뱀들은 그들을 발견하고 메마른 모래위를 빠른 속도로 이동해왔다. 하지만 근처에

이르지도 못하고 화살에 꿰인채 꿈틀거리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뱀들도 자신들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알았는지

살아남은 녀석들은 모두 반대방향으로 사라져 버려 방해꾼이 없어지자 날카로운 독사의 사원(The Claw Viper Temple)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었다. 그것은 골짜기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중앙에 위치하고 있었다. 사원에 들어가자

내리막길이 아래로 쭈욱 이어져 있었고 아래로 좀비와 독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발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던 것이 화살에

상하고 죽자 어느새 아래는 시체만 남은 채 조용하게 변해버렸다.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내려서면 또다시 공격이 이어질

것이 분명했다. 이번에는 더키와 나미드를 포함해 정확히 열명만이 사원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독에 대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더키가 앞에서 근접전을 벌이고 나머지가 뒤에서 지원사격을 해주는 방식의 전술을 택한 그들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더키가 휘두른 칼에 좀비들의 살점이 터지면서 흩어져 나오는 시독(屍毒)만은 견디디가 힘든 듯 독을

쐴때마다 괴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름은 독사의 사원이지만 이름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한 채 변변한 공격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뱀들은 죽어나갔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눈에 띄는 모든 적들을 제거해 버린 일행은 곧바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아래층은 아주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사람 서너명이 어깨를 맞대로 충분히 지나갈 수 있을만큼 넓직한

통로가 이어져 있고, 그 통로의 끝에는 큰 돌을 깍아 만든 돌문이 있었다. 호라드릭 큐브와 왕의 지팡이를 구할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꽤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다. 이상한 일식에 대해 많은 조사를 해온 드로그난(Drognan)은 일식이 이 사원과 관련이

있다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 돌문 너머에는 이 사원의 모든 것이라 할만큼 대단한 존재가 버티고 있을 것이다.

팽 스킨(Fang Skin)이라 불리는 뱀의 제왕... 바로 그것이 이 사원의 모든 것이었다. 그녀석의 피부에 닿은 것은 무엇이든

차갑게 얼려버리고 이빨에서 나온 독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고 했다. 이곳까지는 쉽게 이르렀지만 그들은 절대

방심하지 않았다. 드로그난의 강력한 경고의 영향이 컸지만 여러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그들은 점점 노련해지고 있었다.

가장 먼저 더키가 문을 향해 뛰어들었다. 이미 뱀들은 그들의 도착을 알고 있었던 듯 사방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번쩍이며

달려들었다. 더키는 문 안으로 뛰어들기가 무섭게 다시 나와 버렸고, 목표를 잃은 뱀들이 잠시 주춤거릴 사이 빠르게 날아간

화살이 그들을 쓰러뜨렸다. 방은 조그마한 크기였고 가운데 부분이 움푹 꺼져 있었다. 바로 그곳에 팽 스킨이 있었다. 자주빛

피부가 유난히 눈에 띄는 그 녀석은 다른 뱀들과 함께 더키를 향해 엄청난 속도로 기어오고 있었다. 더키는 움츠러들지 않고

한번에 네마리의 뱀을 베며 앞으로 나아갔다. 팽 스킨의 목을 노리고 칼을 휘둘렀지만 과연 뱀의 제왕이라는 별칭에 어울리는

빠른 움직임으로 더키의 공격은 물론이고 날아드는 화살마저 피해내고 있었다. 간혹 더키의 칼을 꼬리로 쳐내기도 했는데

그럴때면 뼛속까지 파고드는 한기가 무기를 타고 더키의 몸으로 전해져 왔다. 나미드는 화살을 날리며 가이디드(Guided)의

주문을 외웠고 그것은 녀석의 움직임마저 따라잡았다. 화살은 팽 스킨의 목 언저리를 정확하게 꿰뚫었다.

단 한대의 화살이었지만 고통이 심한 듯 요동치던 녀석은 더키의 공격을 제대로 피하지 못하고 서너군데의 자상을 입은 채

쓰러져버렸다. 이미 더키의 팔은 어깨까지 새하얀 서리로 뒤덮인 상태였다.

팽 스킨이 앉아 있던 곳 옆에 있던 관처럼 생긴 작은 상자를 열자 독특한 모양의 목걸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을 잡으려

더키가 손을 뻗는 찰나, 더키는 땅이 갑자기 울렁거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눈앞에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그가 지금 서 있는 곳은 바로 고향인 페팀(Petim) 마을이었다. 그리고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한사람이

앞에 있었다.

'할아버지...'

그를 보는 더키의 눈가에는 어느새 물기가 어려 있었다. 그는 바로 파비스(Pabis) 할아버지였다. 더키가 파비스 할아버지를

보며 눈물을 머금고 있을 무렵, 나미드를 비롯한 아마존 전사들도 각기 환영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수도없이 죽인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 써모너(Summoner)가 나미드의 바로 앞에 있었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환영(幻影)... 이건 사술(邪術)이다.'

써모너를 죽이기 위해 화살을 꺼내던 나미드의 머리를 퍼뜩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그녀는 그 생각을 머리에 떠올리자 마자

바로 환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동료들이었다. 그리고 문을

너머 달려가고 있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였다.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미드는 가이디드 애로우(Guided Arrow)를

발사했고 화살은 한줄기 빛처럼 문을 빠져나가 오른쪽으로 꺽어졌다.

챙!

날카로운 금속성이 들려오자 나미드는 소리가 들린 곳으로 재빨리 달려갔다. 하지만 소리가 들린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단지

화살에 맞아 떨어진 듯한 투구만이 덩그렇게 놓여져 있을 뿐이었다.



'음.. 목걸이를 가로채다니.. 이런... 도무지 믿을 수 없어. 열명이나 되는 사람이 동시에, 그것도 각기 다른 환영을 보았고

문 앞을 지키던 수십명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본 것이 없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그자 역시 탈라샤의 무덤을 찾고자

하는 듯한데.. 또 그정도의 능력을 가졌다면 환영에 사로잡힌 사람 몇명쯤 죽이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었을텐데 그러지 않고

조용히 목걸이만을 가져갔어. 너희들이 누구인지는 이미 알고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 이제는 너희를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지경이니.. 다만 그자가 우리의 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확실한 건 좀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

지금은 양쪽 모두 탈라샤의 무덤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니 조만간 이곳으로 찾아올 게 틀림없어. 큐브와 지팡이를 찾기

위해서 말야.

그리고... 나미드의 활에 맞고 그 자가 떨어뜨린 투구말인데.. 그것도 굉장한 물건이더군. 난 아직 재료의 성분이 무엇인지도

알아내지 못했어. 나미드가 가진 활은 천사가 만든 바람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전설적인 활에서 날아간 화살을 제대로 맞은

것 같은데도 조그만 흠집 하나 없더구나. 단지 그뿐이 아냐. 저 투구 하나만 가지더라도 보통의 원소력에는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을 수 있는 엄청난 마법의 힘까지 담겨져 있더군. 루트 고레인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졌다는 파라(Fara)조차도 저런 것은

난생 처음 본다더군. 그자가 만약 우리의 적이라면.. 우린 엄청난 희생을 각오해야 할 것 같군. 제발.. 제발 그가 우리의 적이

아니기를...'




Name: Veil of Steel (Spired Helm) Clvl Req: 73
Defense: 324-396 (varies)(Base Defense: 114-159)
ReqSTR:192 Dur:60 Min Mlvl For Dro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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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nhanced Defense
+140 To Defense
All Resistances +50
+15 To Strength
+15 To Vitality
-4 To Light Radius

아직 아이템을 구하지 못해서 스샷을 못찍었습니다 차후 구하면 스샷 업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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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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