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탈
m,s 쪽지함
f키 친구목록
0키 처음화면
1키 설정안됨
2키 설정안됨
3키 설정안됨
4키 설정안됨
5키 설정안됨
즐겨찾기 CP충전 | CP안경 | 회원가입 | 비밀번호찾기 | 로그인
(2021-07-28 오후 10:15:00)
HOT키워드: 펜싱 사브르, 오후 확진 145명, 방배족발, 제주 중학생 살해, 골 때리는 그녀들
카큐
레저렉션 거래
디아블로2 거래
클래스
커뮤니티
아이템정보
카큐포럼
로그인후 CP,EXP
확인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전체
자유게시판1
질문과답변
건의게시판
카큐인추천
회원신고게시판
정보/강좌
인기글모음
이벤트게시판
카큐자료실
카큐카툰
리마스터 자유토론
디아블로3 뉴스
디아블로3 자유토론
릴레이소설
앵벌연구실
PK연구실
카큐명품관
명품관심사
명품관신청
CP충전하기
CP충전내역
CP사용내역
카큐EXP순위
접속중 운영자/도우미
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14부. 빼앗음의투구(Stealskull)
릴레이소설
127딮 구발키리 구발참 넥 제작아뮬 팔고 사고~.. 수박v
전광판 [등록하기]
[말말][아이템전설] 제14부. 빼앗음의투구(Stealskull)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첨부화일 | 등록IP |
[아이템전설] 제14부. 빼앗음의투구(Stealskull)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4-28
조회수: 178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 남은 곳은 이곳밖에 없다. 하지만 이 좁은 구멍으로 백여명의 사람들이 다 들어갈수는 없는 노릇이고..

일단 나와 한명을 더해 둘만 들어가겠다. 나머지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다리도록 하고 혹시 10시간내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명을 더 충원해 줘. 그리고 꽤 깊어 보이는데 빠져나올수 있는 줄을 준비해 늘어뜨려주고.

자, 그럼 누가 나와 함께 가겠나?'

나미드는 땅속으로 뚤려진 조그만 굴 앞에서 부하들에게 명을 내렸고 자원자들 중 한명을 선택해 구멍속으로

몸을 던졌다. 밴디(Bandy)란 이름을 가진, 아직 채 소녀티를 벗지못한 아이였는데 나미드를 잘 따르고 눈치가

빨라 함께 행동하기에 적절했다. 루트 고레인을 출발해서 지금까지 그들은 이미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적들이 있었다는 걸 그녀는 처음으로 알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굴이나 건물등은 위기를

안겨주는 함정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이곳도 목숨을 빼앗기 위한 함정일 뿐이라 할지라도 피해갈 수

없는 게 나미드의 입장이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라면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팽팽한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는 것밖에는 없었다. 100명이 함께 화살을 쏘아대기 때문에 넓은 지역에서는 거의 무적이라 할만했지만

좁은 통로나 길에서는 사람이 많은 게 오히려 불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까지 힘들고 어려운 일을 잘 이겨내가며

이곳까지 무사히 왔다. 그동안 나미드는 언제나 가장 위험한 일을 했고 또 가장 먼저 나섰다. 처음엔 타지 출신이라

거리감을 두던 사람들도 그런 그녀의 모습에 곧 마음을 열었고, 그들의 진정한 지도자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잠시

상념에 빠져있던 그녀의 발 아래로 비친 희미한 불빛이 빠르게 확대되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가뿐히 착지한 그녀는

뒤따라오는 밴디를 위해 재빨리 옆으로 비켜섰다. 주변을 살펴보는 나미드의 눈에 별다른 이상함은 발견되지 않았고

밴디도 곧 도착했다.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사람하나가 겨우 지나갈만한 길이었다. 두명만 온 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앞으로 나가며 나미드는 앞쪽, 밴디는 뒤를 맡아주기로 하고 서로 등을 맞댄 채 동굴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그곳은 수많은 괴물이 모여 있는 곳이었는데 그곳에 있는 것들은 괴물이라기보다 거의 다

벌레들이었다. 나미드가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은 사람의 살을 뜯고 피를 빤다는 소문이 있는 식인 파리떼였다. 너무

새까메서 앞이 안보일정도로 무리를 짓고 있는 파리떼들은 나미드를 향해 달려들었다. 크기가 워낙 작은지라 화살을

쏘아도 아무 소용이 없고, 몸을 가리고 통과할 만한 것도 없었다. 그리고 벌써 나미드의 몸에서 가려지지 않은

부분에선 조금씩 피가 베어나오고 있는 것이 이대로 가면 위험한 지경에 빠질 것이 분명했다.

'마나의 힘으로 탄생한 나의 수호자.. 발키리(Valkyrie)!'

허공에서 찬란한 황금빛 가루들이 모여 어느덧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냈다. 나미드와 벌레 사이에 나타난 그것은

투구, 갑옷, 장갑, 신발 등 모든것이 황금빛 일색이었고 키보다 훨씬 기다란 창을 들고 있었다. 그동안 나미드를

공격하던 벌레들은 앞을 가로막는 것이 나타나자 즉시 대상을 바꿔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미드가 불러낸 발키리는

벌레의 영향을 심하게 받지는 않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앞을 향해 창을 내지를 뿐이었다.

'대체 저건 뭐죠?'

나미드의 뒤에서 호기심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발키리를 바라보던 밴디가 물었다.

'응.. 저건 그냥.. 마나의 힘으로 불러내는 건데.. 다음에 시간이 나면 네게도 가르쳐줄께. 지금은 상황이 좀

그렇구나.. 일단 뒤로 물러서렴. 어떻게든 저것들부터 없애야 하니까.'

잠시 발키리의 화려한 모습에 정신을 팔고있던 그녀는 즉시 상황을 깨닫고 뒤로 물로섰다. 발키리가 아주 조그맣게

보일때까지 뒤로 이동한 나미드는 화살을 한대 꺼내어 시위에 올려놓았다.

'화살이 날아가는 즉시 뒤를 향해 달리거라. 알겠지? 음.. 폭발하는 죽음의 화살을 너희들에게 선물하마.

이몰레이션 애로우(Immolation Arrow)!'

오렌지 빛의 화살은 빠른 속도로 날아가 발키리가 서있는 바로 옆 벽을 때리며 화려한 불꽃을 피워올렸다. 나미드의

손에서 날아간 화살은 모두 다섯발이었다.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며 사방으로 열기를 내뿜었고 나미드가 서있는

곳까지 후끈한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다. 폭발의 순간 발키리도 허공속으로 흩어져 버렸고 대부분의 벌레들은

흔적도 없이 까만 재로 변해버렸다. 위력이 강한만큼 체력과 정신력의 소모도 커서 머리가 띵해오는 느낌을 애써

참으며 앞으로 걸어나갔다. 폭발한 자리는 온통 검게 그을렸고 양쪽 벽은 움푹 패여있었다. 정말 동굴이 무너지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였다. 통로를 뚫어놓은 암반층이 단단해 무너질 것 같은 위험은 없었지만 앞으로 계속 폭발의

화살을 쏘기에는 위험이 너무 컸다. 이번에 없앤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뻔하지만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수가 없었다.

방법을 찾아내기 전까지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에 둘은 잠시 전진을 보류하고 휴식을 취하며 머리를 굴렸다.



'대장님 정말 멋지군요. 예상 그대로 모두 꽁꽁 얼어붙어 버렸어요.'

나미드를 바라보는 밴디의 눈에는 존경의 빛이 가득 담겨 있었다. 동굴이 무너질수도 있는 강한 폭발의 화살보다

순간적으로 얼려버릴 수 있는 프리징 애로우(Freezing Arrow)가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범위도 넓어서 한발만

쏘면 꽤 넓은 주변공간을 얼려버릴 수 있어 효율적이고 상처를 입히기 위해 쏘는 화살이 아니라 체력적 소모도 거의

없었다. 또 동굴이 어두워 적이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가 없는 문제는 불화살(Fire Arrow)로 해결할 수 있었다.

불화살이 날아가며 주변을 밝혀주기 때문에 멀리서도 적이 어디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불화살로 시야를 확보하고

얼음화살로 얼려가며 그들은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소모되는 마나력이 문제가 좀 있긴했지만 화살을 많이

발사하는 것도 아니라 힘들땐 쉬어가며 이동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견딜만 했다.

'대장님! 여기 뭔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속에서 뭔가가 반짝였거든요..'

밴디가 가리키는 곳은 녹색의 젤리 같은 물질로 뒤덮힌 조그만 구덩이였다. 나미드는 그 속으로 조심스럽게 손을 집어

넣었다. 끈적거리는 느낌이 불쾌했지만 꾹 참고 팔꿈치 부분까지 손을 밀어넣자 손끝에 뭔가 만져지는 것이 있었다.

끝부분만 겨우 손에 닿았는데 그것으로부터 딱딱한 금속의 느낌이 전해져왔다. 손에 닿은 부분을 잡고 조금씩 끌어내자

그곳에서는 놀랍게도 투구가 하나 나왔다. 얼굴 전체를 감싸주도록 만들어진 투구는 일견하기에도 보통물건 같지는

않았다. 나중에 마을로 돌아가면 케인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일단은 배낭속에 잘 넣어두었다.

통로는 미로처럼 얽혀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곳도 벌써 두곳이나 지나서 그들은 꽤 깊은 땅속에 있었다. 몇시간에 걸친

수색끝에서야 둘은 이 굴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나미드가 도착한 가장끝에는 좀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정말 거대하다는 말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벌레가 있었다. 하반신은 땅속 깊이 묻은 채 상반신만을 드러낸 그 벌레가

땅위에서 이곳까지 뚫고 내려온 길이 바로 여태껏 그들이 헤맨 굴이었던 것이다. 나미드 일행을 발견한 벌레는 괴상한

소리를 내며 입에서 여러개의 알들을 토해냈고 알은 금새 부화해 작은 벌레들로 변했다. 나미드는 우선 중앙 부근에다

폭발화살을 한대 발사해 제법 큰 불구덩이를 만들어냈다. 불구덩이에 가로막힌 벌레들은 나미드에게 다가오려다 대부분

열기에 의해 녹아버렸다. 가까운 위험요소를 차단한 나미드는 거대한 벌레를 향해 연속해서 화살을 날려댔다. 그 커다란

벌레만 없애면 나머지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둘은 오직 큰 벌레만을 집중 공격했다. 하지만 밴디가 쏜

화살은 벌레의 껍질을 뚫지도 못했다. 오직 나미드의 화살만이 벌레의 껍질을 뚫으며 몸속에 틀어박혔는데 그것도 겨우

반정도밖에 들어가지 못했다. 천사의 힘이 담겨있는 전설적인 활로 쏘아내는 화살이 그렇게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 벌레의 껍데기가 얼마나 단단할지 알 수 있었다. 스트레이프의 주문을 외무며 번개처럼 쏘아낸 화살은 계속해서

벌레의 몸에 꽂혔고 벌레의 몸에서는 초록색 액체가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나미드가 쏘아낸 화살이 거의 백여발에 이르자

그 거대한 벌레는 입과 상처에서 엄청난 양의 녹색 액체를 허공에 뿌리며 목숨을 잃었다. 화살은 고슴도치처럼 빼곡하게

꽂혀있었고 단단한 껍데기는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변해 있었다. 이 정도의 녀석이라면 분명 이곳엔 뭔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 나미드는 밴디와 함께 방안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편다. 아니나다를까 녀석의 입이 있는 곳 아래에는 조그만

상자가 하나 숨겨져 있었다.

'왕의 지팡이(The Staff Of Kings)! 드디어 찾았군. 어서 마을로 돌아가자.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지쳤겠는걸..

그리고 어쩌면 더키는 벌써 돌아왔을지도 모르겠군.'



'더키와 나미드의 말을 들어보니 이제 뭔가 알것 같군 그래. 듀리엘은 탈라샤의 무덤으로 갈 수 있는 열쇠를 각각 다른곳에

보관해 놓았어. 독사의 목걸이도 어딘가에서 누가 지키고 있을테지. 모든 열쇠를 듀리엘의 부하들이 지키고 있는 걸 보면

이미 바알은 그곳에서 풀려났다는게 확실해지는군. 모두들 수고했네. 이제 목걸이만 찾으면 우리도 무덤으로 갈 수가 있게

되는거야.. 일단 며칠 휴식을 취한 후에 같이 목걸이를 찾으러 떠나도록 하게. 아! 그리고 나미드가 가지고 온 그 투구

말일쎄. 자넨 정말 운이 좋은 것 같군. 그건 전설적인 여행가 제나두(Xenadu)가 쓰던 투구라네. 제나두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네만 대략 이백년 정도 전대의 인물이지. 그는 세상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여행을 했지. 전투여행...

그가 이르는 곳마다 싸움이 벌어지지 않은 곳이 없다네. 제나두는 엄청난 수집광이라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건들을 손에 넣었지 그러다보면 꼭 싸움이 일어났어. 하지만 그는 절대 지는 적이 없었다네.

그에게 원한을 품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그를 죽이려 한 적도 많았지만 언제나 승리는 그에게로 돌아갔지. 왜냐구? 그가

그만큼 뛰어난 전사였던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좋은 장비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 그 중 가장 신비한 것이 바로

이 투구라네. 싸움을 하면 할수록 적에게 상처를 입힐수록 오히려 그는 힘이 났다네. 그 투구에는 상대방의 생명과 정신을

훔쳐오는 힘이 있거든.. 그러다 제나두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네 어디로 갔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가 모아

둔 보물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발견됐다는 소식은 전혀 없었네. 그러다 자네손에서 드디어 발견이 되는군..

흠.. 참 신기한 일일쎄.'




Name: Stealskull (Casque) Clvl Req:35
Def:192-248.2(Base:63-72) ReqSTR:59 Dur:24 Min Mlvl For Drop:4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240% Enhanced Defense(varies)
10% Increased Attack speed
10% Faster Hit Recovery
5% Life Stolen Per Hit
5% Mana Stolen Per Hit
30-50% Better Chance of Getting Magic Items(varies)


트위터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닉변경

썬버드♡태연 → 엔젤썬버드
썬버드♡태연 exp 글쓰기
31%
회원으로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 [말말][아이템전설] 제15부. 강철의가면(Veil of Steel) 썬버드♡태연
[↓] [말말][아이템전설] 제13부. 잘알의갈기(Jalal`s Mane) 썬버드♡태연
회사소개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카오스큐브(위클릭) | 사업자번호: 5032169314 | (강등 문의는 사이트 내에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