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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키워드: 조승우, 4차 유행 확산, 오상욱, 황선우,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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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8부. 고귀한지배자의격노(HighLord`s Wr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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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아이템전설] 제8부. 고귀한지배자의격노(HighLord`s Wr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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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설] 제8부. 고귀한지배자의격노(HighLord`s Wrath)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4-23
조회수: 75
벌써 몇개의 리플을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신다니 많이 감사하구요.. 리플 달려있는거 보면 걍 기분이 좋고 힘 납니다. ^^*

좋은하루들 되세요..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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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두명이 전사했다고?'

제니아와 함께 길을 떠났던 '십인의 전사'중 살아돌아온 일곱명의 보고를 받은 우스크(Usk)성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도 그럴것이 아마존 최고의 성이요 또 그곳에서 가려 뽑은 최강의 전사 십인.

전원이 함께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두명씩이나 전사한데다가 또 두명은 부상을 입은 채 돌아왔으니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다.


'지금 당장 전사한 두명을 대신할 자를 뽑게나. 더이상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이제 우리가 먼저 치는 걸쎄.

일단 두명을 더 보충하고 군대를 재정비한 후에 공문을 띄워 연합세력을 구축해야겠어.

얼마전 파스키(Paskii) 산맥에서도 듀리엘이 움직였다는군. 일단 위치가 가까운 듀리엘(Duriel)부터 제거 하는 것이 좋겠어.'


위대한 우스크성의 성주 벨로나(Bellona)는 극심한 분노를 느꼈지만 애써 감정을 추스르며 우스크의 군대를

책임지고 있는 마셀라(Marcella)에게 지시를 내렸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제노(Amazeno)의 나미드(Namid)를 기억하고 계시는지..?'

'오~! 나미드. 알지.. 알다마다. 하지만 그녀를 이리로 데리고 온다면 아마제노는 무슨 힘으로 적의 침입을 막아내지?

그곳 촌장인 클래머(Clamer)가 뛰어나긴 하지만 지난번에 소식을 들어보니 거의 전멸하기 직전 나미드가 도착해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하던데..'

'물론 나미드가 없다면 아마제노는 적의 공격을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곳은 마을이라 불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극소수의 인원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두차례나 침략한 놈이 바로 써모너(Summoner)지요. 그는 바로 듀리엘(Duriel)의 수하입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듀리엘과의 전투가 시작되기만 한다면 침략의 위험은 크게 줄어들 뿐더러 듀리엘에게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방어도 용이합니다.

또다른 방안으로는 얼마남지 않은 그곳 주민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힘을 합쳐 전투를 치르는 방법도 있지요.'

'아무래도 두번째 방안이 더 나을것 같군. 지금 즉시 클래머에게 서신을 띄우게나.'



클래머는 벌써 몇시간째 한장의 편지를 손에 들고 고민중이었다.

탁자위에 놓인 편지봉투의 겉면에는 우스크성의 표식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비록 얼마 남지 않은 인구에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을 포기하는 문제는 역시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었다.

그녀도 물론 지금의 상태로 계속 버티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고, 개인적인 바램도 비교적 안전한 우스크로 옮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마제노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신화와 예언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태초이래 모든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천사와 악마간에 벌어진 대충돌(The Great Conflict),

그로 인해 벌어진 혼돈의 때에 등장한 몇명의 위대하고 강한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 중의 한명이 바로 '고귀한 지배자(High Lord)'로

불리는 아마존의 선조였다.

비록 지금은 우스크가 가장 크고 널리 알려진 성이지만 아마제노는 그것이 지어지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었다.

강한 인간들은 악마와의 싸움에서 힘겨운 승리를 얻었고, 그 후에 각자의 땅을 찾아 정착했는데 바로 아마제노가 그곳이었던 것이다.

'고귀한 지배자(High Load)'가 이곳에 거처를 정하자 그를 존경하고 따르던 아마존들과 로그들이 모여들었고 아마제노는 그들이 살던

비밀스런 땅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가장 친한 동료마법사가 그녀를 위해 마법보호막을 쳐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몇백년전부터 마법력이 약해지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그 보호막은 얼마전 써모너와의 싸움에서 완전히 깨지고야

만 것이다.

이토록 오랜 역사를 가진 아마제노를 사람들은 그저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작은 마을정도라고만 알고 있었다.

어쩌면 자신들조차 모르는 또다른 비밀이 있어 악마들의 침략이 계속되는지도 모를일이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이어서 한 여인이 들어왔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이 커서 시원한 이미지를 풍기는 여인은 보통의 아마존 여전사들보다 더 우람한 근육을 가지고 있었고 팔의

그것은 웬만한 남자보다 더 대단했다.

전멸의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해내 널리 이름이 알려진 나미드(Namid)였다.


'옮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미 마법 보호막도 완전히 파괴된 상태이고 전투력을 가진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하죠.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은 제가 맡을테니 빠른 결정을 내려주세요. 감상적인 생각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기에는 상황이 너무나도 급박해요.'


한동안 방에는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한참이 지난후에야 클래머는 침음성을 흘리며 결단을 내렸다.

그날 오후부터 나미드는 마을에 있는 집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주민들을 설득했고, 밤이 깊어서야 겨우 일을 마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아마제노의 주민들은 모두 짐을 싸서 우스크로의 이동을 시작했고, 클래머와 나미드를 비롯한 몇몇 전사들이 그들을 호위했다.

아마제노와 우스크의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았으나 보행이 불편한 일부 주민들로 인해 사흘에 지난 후에야 간신히 성에 도착할 수 있었다.

성에 도착해서 채 짐도 풀기 전에 한사람이 달려와 지금 즉시 클래머와 나미드를 만나고 싶다는 성주의 뜻을 전했다.

클래머는 방금 도착한 아마제노의 주민들을 잠시 대기시킨 뒤 나미드와 함께 성주가 있는 건물로 향했다.



'잘 왔네.. 클래머. 잘 있었나 나미드?

얼마전에 자네가 처음 이곳을 찾아와 도움을 청했을 때만 하더라도 나는 자네가 그토록 뛰어난 인재임을 알지 못했지..

하지만 전설의 활인 바람의 힘(Wind Force)을 어렵지 않게 들고 시위를 당기는 모습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만..

이렇게 함께하게 되었으니 다행일지 불행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정말 좋네.

그리고 한가지 제안.. 아니 부탁할 것이 있네. 알고 있을지 모르네만 얼마 전 '십인의 전사' 전원이 멸망한 그램슨(Gramson)을 돕기

위해 로그캠프로 떠났었거든.

그리고 얼마 후 일곱명만이 살아돌아왔다네. 두명은 부상당한 상태로 말이지.

열명 중 가장 강했던 제니아(Xenia)는 아직 캠프에 남아 그들을 돕고 있지만 다른 두명은 목숨을 잃었어.

그래서 공석이 되어버린 '십인의 전사' 두자리 중 한자리를 자네가 맡아줬음 하는 게 내 솔직한 바램일쎄.

자네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자네 생각은 어떤가 클래머?'


갑작스레 엄청난 제안을 받은 나미드의 표정은 당황하는 중에도 기쁜 빛이 묻어나오고 있었고 클래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괜찮은 생각이군요. 나미드만 좋다면 저는 찬성이예요.'

나미드는 겸손하게 벨로나의 의견에 동의의 뜻을 보였고, 지금 선발중인 나머지 '십인의 전사'가 선택되는 즉시 임명식을 갖기로 했다.

이틀전부터 우스크성에서는 '십인의 전사' 중 공석이 되어버린, 남아있는 한자리를 놓고 행사를 열고 있었다.

상당한 인구를 가진 성이라 앞으로 이삼일 정도는 더 있어야 결정이 날테지만 독특하게 석궁을 쓰는 여인이 가장 강력한 후보로

알려져 있는 상태였다.



이틀이 지난 뒤, 여러사람들의 예상대로 크리스(Criss)가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바로 다음날 나미드와 함께 '십인의 전사'로

임명되었다.

우스크에서는 듀리엘의 근거지로 100명의 전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나미드와 크리스를 포함한 '십인의 전사' 다섯명이 자신의

부대원들 중 가장 뛰어난 전사 스무명씩을 차출해 출병하기로 한 것이다.

이미 모든 준비는 갖추어져 있는 상태였고, 정확히 3일 후 진군하도록 계획이 짜여졌다.

이미 2차례나 침공을 당해 사랑하는 이웃을 수도 없이 잃은 나미드는 새삼 끓어오르는 복수심에 한시라도 빨리 적의 심장을 꿰뚫어

주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그날도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벌써 몇시간째의 연습으로 너덜너덜 해져버린 과녁에 계속 화살을 날려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던 클래머가 소리쳤다.


'나미드.. 우리 얘기좀 할까? 해줄 얘기가 있거든..'

'후~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자꾸만 식은땀이 나는 게..

이번에는 내가 악마들의 소굴로 찾아가는 거잖아요. 수많은 친구를 잃게 한 그 개같은 자식들을 없애러요..

벌써 며칠째 심장이 계속 쿵쾅거린다구요.'


하루종일 식사도 거른채 활만 당겨댔던 나미드가 조금은 흥분한 듯이 말을 꺼냈고 클래머는 조용히 다가와 그런 그녀를 안아주었다.

잠시간 그렇게 있던 둘은 곧 클래머의 집으로 향했다.



'너도 알고 있겠지? 아마제노와 아주 오래전의 고귀한 지배자 얘기를 말야.. 하지만 네가 모르는 부분이 있지.

거기에 대해서 얘기해주마.

지금 네손에 들려진 활.. 바람의 힘(WindForce)이 바로 그분이 쓰셨던 활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아니.. 하나도 없다고 하는 편이 맞을게다.

그 활은 원래 아마제노에 있었지.

그건 전통적으로 아마제노의 촌장에게만 물려져 내려오던 활이었어.

그건 상당한 힘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따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절대 들수가 없지.

600년전 아마제노의 촌주는 악의 힘을 제압하기 위해 마을을 빠져나왔어.

그 활을 들고.. 일은 쉽게 해결이 나버렸지만 마을로 돌아올 수가 없었단다.

왜냐구?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그 사람들 스스로 하나의 성을 지어 그를 성주로 추대해 버린거야.

그게 바로 이 우스크의 시작이었고,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성의 규모도 커져 지금에 이르게 된거야.

음.. 이건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분이 남긴 또다른 유물이 있어.

바로 이 목걸이지.

넌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마을을 써모너가 왜그렇게 쳐들어와서 쑥대밭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상식적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 그게 다 이.. 목걸이 때문이라면.. 믿을 수 있을지...

그분은 여러 악마들을 물리쳤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Azmodan)이야.

그분은 격노의 힘으로 그를 목걸이 안에 가두었지. 이것은 강력한 자가 지녀야만 해..

그렇지 않고 만약 악의 손에 들어간다면 또하나의 악마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꺼다.

대신 네가 가지고 있는 한은 이것은 상당한 도움을 줄거야.

격노의 힘은 네 화살에 더욱 강한 힘을 실어 줄테니...

이건 아마제노의 사원 지하에 숨겨져 있었지.

나도 까맣게 잊고 있다가 마을을 떠나기 전에 생각이 나서 가지고 온거야.

절대로 이걸 몸에서 떼어서는 안돼.

이 목걸이의 주인은 바로 너인것 같구나. 네가 바로 유일한 희망이거든.'



손에쥐고 있던 목걸이를 나미드의 목에 걸어준 클래머는 그녀의 손을 힘주어 꼭 잡아주었다.





Name: Highlord's Wrath (Amulet) Clvl Req: 65
Min Mlvl For Drop: 73 Rarity: 30.6 Per 1000 Dr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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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 All Skill Levels
20% Increased Attack Speed
+ (0.375 Per Character Level) 0.375-37.125 % Deadly Strike
Lightning Resist +35%
Adds 1-30 Lightning Damage
Attacker Takes Lightning Damage Of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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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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