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탈
m,s 쪽지함
f키 친구목록
0키 처음화면
1키 설정안됨
2키 설정안됨
3키 설정안됨
4키 설정안됨
5키 설정안됨
즐겨찾기 CP충전 | CP안경 | 회원가입 | 비밀번호찾기 | 로그인
(2021-07-24 오후 2:30:00)
HOT키워드: 유채영, 구본길, 엘렌쥬얼리 캐시워, 배우 윤주, 유재석 측 코로나
카큐
레저렉션 거래
디아블로2 거래
클래스
커뮤니티
아이템정보
카큐포럼
로그인후 CP,EXP
확인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전체
자유게시판1
질문과답변
건의게시판
카큐인추천
회원신고게시판
정보/강좌
인기글모음
이벤트게시판
카큐자료실
카큐카툰
리마스터 자유토론
디아블로3 뉴스
디아블로3 자유토론
릴레이소설
앵벌연구실
PK연구실
카큐명품관
명품관심사
명품관신청
CP충전하기
CP충전내역
CP사용내역
카큐EXP순위
접속중 운영자/도우미
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4부. 할리퀸의투구(Harlequin Crest)
릴레이소설
마상자벨마 풀템 리마스트
구발키리,구발참,올제작본넥 각개팝니다 수박v
손치워!!!!!!!!!!!!! 어딜만져
꽃미남 건이준이아빠 건이준이아빠♡
전광판 [등록하기]
[말말][아이템전설] 제4부. 할리퀸의투구(Harlequin Crest)
작성자 | 조회 | 작성일 |
첨부화일 | 등록IP |
[아이템전설] 제4부. 할리퀸의투구(Harlequin Crest)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4-21
조회수: 81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샤(Masha)와 레논(Renon).

크레닌(Crenin) 출신의 유능한 마법사 아레나(Arena)의 쌍둥이 딸인 그들은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자매였다.

둘은 태어날 때부터 영혼의 교감이 가능했다. 대화는 물론 생각의 교환과 예전의 기억까지도...

눈으로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똑같은 외모를 지닌 그들을 구분하기 위해 아레나는 각각 다른 마법만을 익히게 했다.

마샤는 전기의 힘, 레논은 얼음의 힘만을.. 하지만 마샤는 얼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었고, 레논도 마찬가지였다.

축복일지 저주일지 모를 이 능력으로 인해 마샤와 레논은 소서리스(Sorceress) 역사상 최초로 3원소 마법을 모두 극한으로 익힐 수 있게 되었다.


크레닌에 낯선 방문객이 찾아왔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내려오는 자줏빛 망토를 걸친 여인은 서글서글한 눈망울을 빛내며 무언가를 찾고있는 듯 했다.
한참을 두리번거리다가 원하는 것을 발견한 듯 한곳을 향해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의 발걸음은 한 대문앞에서 멈춰졌다.
문 위에 마샤와 레논의 이름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집의...

'똑. 똑. 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낮게 울려퍼졌다. 아무도 없는 듯 문 안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

'아무도 없는 모양이로군. 일단 들어가서 기다리는게 좋겠어..'

혼잣말을 중얼거린 여인은 조용히 주문인 듯한 알 수 없는 말을 읊조렸다.
그와 동시에 대문 옆벽에 사람 하나가 드나들만한 조그만, 붉은색 기운이 감도는 통로하나가 생겼다.
그곳으로 빨려들 듯 여인은 사라졌고 통로도 곧 없어져버렸다.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각각 녹색과 붉은색의 옷을 차려입은 마샤와 레논이 마을에 모습을 드러냈다.


철컥. 끼이익....

문을 열고 들어선 그들의 눈에 탁자 앞에 단정하게 앉아있는 여인의 모습이 들어왔다.


'당신은 누구죠? 또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죠?'

'나는 아카라(Akara)라고 해요. 로그들의 고향인 그램슨(Gramson)의 마법치료사였죠. 지금은 그램슨이 없어져 버렸지만요...

어느 순간엔가 강직하고 순진한 로그들은 서서히 파괴적이고 잔인하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늘상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요...우리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죠.

모든 원인이 고뇌의 여신 안다리엘(Andariel) 때문인 것을 곧 알게 됐답니다. 그녀는 로그들의 마음속에서 그들을 변화시켰죠. 그리고 때가 되자, 직접 그 모습을 드러낸거에요.

마음을 지배당한 로그들은 그녀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자 두눈을 핏빛으로 물들인 채 미쳐버렸어요. 다들 안다리엘의 충실한 수하로 변해버렸죠. 우리는 그렇게 변해버린 자들을 블랙로그(BlackLog)라 불러요.

과거 그램슨의 영역이었던 모든 지역에는 블랙로그들 밖에 없답니다. 남은 사람들은 유일한 안전지대인 조그만 캠프에서 갇혀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전 그램슨의 대학자였던 데카드 케인(Deckard Cain)이 그리스올드(Griswold)라는 괴물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다행히도 그램슨의 멸망을 전해들은 우스크(Usk)성에서 가려뽑은 아마존 여전사 열명을 보내줬어요.

단 열명이었지만 그들의 능력은 대단했죠. 단 사흘만에 케인을 구해왔으니.. 그 열명중에 유난히 뛰어난.. 자신의 이름이 제니아(Xenia)라고 밝힌 그녀의 실력은 정말 놀라웠어요.

색깔이 각기다른 여러개의 마디로 연결된 독특한 활을 사용했었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희망을 걸고 안다리엘을 제거해 줄것을 부탁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블랙로그를 해칠 수 없다고 했죠.

지금은 마음을 빼앗겨 악마의 수하가 되었지만 안다리엘만 죽으면 그들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올테니.. 아마존과 로그는 원래 형제 같은 관계라서.. 대신에 제니아는 소서리스를 추천했어요.

텔레포트에 능한 그들이라면 블래로그를 다 죽이지 않고도 안다리엘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을거라면서... 그래서 안다리엘만 처치한다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에요.

꽤 오랫동안이나 수소문한 끝에 결국 당신들을 찾아냈죠. 당신들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들었어요.오직 당신들 만이.. 할 수 있는 일이예요.. 도와주세요.. 제발!'



제법 긴시간의 침묵이 이어졌다. 무언가를 결정한 듯한 표정이 동시에 두사람의 얼굴에 떠올랐고,


'우리밖에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 거겠죠..'

'고마워요.. 어서 출발하도록 해요. 한시가 급하거든요..'

'열명의 아마존 전사들이 케인을 구해온 후 한동안 그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충격이 매우 컸던 것 같아요. 꼬박 일주일이 지나서야 말을 하기 시작했죠. 그가 말해준 것들에 대해서 우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어요...

직접 들어보면 더 잘 알 수 있을꺼에요. 그가 당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어느새 로그캠프(Log's Encampment)에 도착한 아카라와 마샤, 레논이 케인을 만나기 위해 길을 걸어가면서 아카라가 해준 말이었다.
그들은 곧 케인을 만날 수 있었다.
완전한 순백의 머리와 수염. 회색빛 일색의 복장을 한 노인, 그가 바로 데카드 케인 이었다.


'오~ 아카라. 돌아왔군.. 뒤에 있는 두사람을 보니 일이 잘 풀렸나보군..반갑소 마샤.. 그리고 레논.. 일단 이쪽으로 앉아요. 해 줄 얘기가 많으니..'

사람들을 테이블로 안내해 자리를 마련해 준 케인은 방 한쪽 구석에 있는 커다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왔다.


'일단 이걸 받아요.'

'아니.. 그.. 그건.'

아카라의 눈에는 놀람의 빛이 가득했다. 그것은 조금 특이하게 생긴 모자였다. 끝부분이 뾰족하고 귀부분이 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어 머리에 쓰면 얼굴 전체를 감쌀 것 같았다.


'케인! 그 저주의 모자를 어쩌려고... 아직 그건 위험하다구요.'

아카라가 굳은 얼굴로 중얼거렸다.

'아카라는 이것에 대해 잘 알테지만 여러분은 모를거요. 내가 설명을 해 주리다. 이건 할리퀸의 투구(Harlequin Crest)라오. 들어본 적이 있을텐데..
할리퀸은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Mephisto)의 가장 충실한 수하로 알려져 있지.

『광대의 속삭임』이란 별명을 가진 그는 귀여운 어릿광대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어 그 힘을 이용하는 악마지.

아주 먼 옛날 호라드림(Horadrim)에 의해 메피스토가 소울스톤(Soul Stone)에 갇힌 채 모래사막 깊은 곳에 묻히자, 그는 무려 이백여년

동안을 소울스톤을 찾아헤맸어..
그러나 도저히 찾을 수가 없자 자신의 모든 힘과 저주를 하나의 모자에 담아 세상에 남긴 채 사라져 버렸지. 세월이 꽤 흐른 후 그 저주로
인해 사람들은 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어.. 그것을 얻은 자는 주체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 하지만 그 힘으로 인해 파멸의 길을 걷게 되는거야.

서서히 파괴와 살인에 쾌락을 느끼다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거든.결국 성당기사단 최고의 집단인 자카룸(Zakarum)에 의해 모자는 회수됐고 그 후로는 알려진 바가 없지.

자카룸에선 그것을 비밀리에 이곳 그램슨으로 가지고 왔다네.

나와 아카라.. 그리고 대장장이 마법사 찰시(Charsi)는 6년간의 노력끝에 간신히 이안의 저주를 풀어내는데 성공했지.. 하지만 저주와 함께 담겨져 있던 힘도 상당부분 사라져버렸어..

그리고.. 아카라가 말한 것처럼.. 아직 사람이 사용하기에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질 않았다네.. 모르지.. 또 어떤 저주가 남겨져 있을런지..마샤와 레논이 모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네.

하지만 둘 다 생명력이나 정신력 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지. 이 넓은 그램슨을 이동하면서 텔레포트만 시전하더라도 반도 가지 못하고 마나를 더이상 모을 수 없는 지경에 빠질게 분명하거든..

그래서 이것이 필요한걸세.

이것을 쓰고..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생명과 마법력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질게야. 그리고..며칠전 찰시가 불어넣은 마법으로 더욱 더 강해진 능력을 느끼게 되겠지.

자.. 이걸 누가 쓰시겠소?'

'제가요.'

마샤가 기다렸다는 듯 나섰고 뭐라 하기도 전에 얼른 머리에 뒤집어썼다.
녹색의 기운이 한차례 마샤의 몸을 훑듯 감쌌다가 사라졌다.

'오... 대단해요. 몸이 가볍군요. 아직 확실히는 알 수 없지만... 정말 굉장하군요..'





Name: Harlequin Crest (Shako) Clvl Req: 62
Defense: 98-141 ReqSTR:50 Dur:12 Min Mlvl For Drop:6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To All Skills
+(1.5 Per Character Level) 1.5-148.5 To Life
+(1.5 Per Character Level) 1.5-148.5 To Mana
Damage Reduced By 10%
50% Better Chance of Getting Magic Items
+2 To Strength
+2 To Dexterity
+2 To Vitality
+2 To Energy

5편에 계속.....
트위터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우리 수지는 이뻐도 너무 이뻐

닉변경

썬버드♡태연 → 엔젤썬버드
썬버드♡태연 exp 글쓰기
31%
▲ 코멘트 20개 더 보기 ▲
회원으로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 [말말][아이템전설] 제5부. 요르단의돌(The Stone of Jordan) 썬버드♡태연
[↓] [말말][아이템전설] 제3부. 아트마의스캐럽(Atma`s Scarab) 썬버드♡태연
회사소개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카오스큐브(위클릭) | 사업자번호: 5032169314 | (강등 문의는 사이트 내에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