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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말말][아이템전설] 제3부. 아트마의스캐럽(Atma`s Sca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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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아이템전설] 제3부. 아트마의스캐럽(Atma`s Sca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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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설] 제3부. 아트마의스캐럽(atma`s scarab)
작성자: 박성민[scv]
작성일: 2003-04-21
조회수: 104

예전에 ╋jungmins▶ 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통의 군주 듀리엘(duriel)이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다스리는 지옥의 왕국에서 벗어나 세상에 손을 뻗치기 시작했다.

그는 비록 강하지만 이처럼 세상에 직접 손을 댈만큼 위대하지 못하다.

분명 절대적으로 강한 3명의 악마중 하나 이상이 힘을 되찾았을 가능성이 높다.

지옥의 분쟁은 끝났단 말인가...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만 생각을 해왔다.

악마들간의 싸움은 어느세력 살아남든 공멸의 길을 갈 것이라 믿고 있었건만.... 』



『루트 고레인(lut golein)은 더이상 안전한 땅이 아니다.

라다먼트(ladament)의 침략에도 그처럼 무기력할 줄이야... 비록 세개로 봉인된 하수구 아래에 그 무리들을 가두어 두는 것으로

일차적인 해결을 했지만, 이 봉인이 얼마나 버텨줄런지 나 스스로조차 확신할 수가 없다.

그것이 불완전함을 잘 알기에..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영웅이 필요하다.

단 한명에 불과할지라도 강한 영웅이...

페팀(petim) 마을의 파비스(pabis)가 현재 가장 뛰어난 인물이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함이 많다.

아... 내가 가진 '영혼의 검' 완성되어 있기만 하다면 이처럼 막막하지는 않을텐데..

'영혼의 검'에 들어갈만큼 위대한 영혼도 드물거니와 자신의 영혼이 영원토록 봉인속에서

갇혀있어야 하는 고통을 어느 누가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



『오늘 파비스가 나를 찾아왔다. 놀랍게도 그는 '영혼의 검'에 대해 알고 있었다.

내가 그것을 가진것조차. 그는 내게 엄청난 제안을 해왔다.

바로.. 자신이 영혼의 검에 들어가는 영혼이 되기를 자청한 것이다.

자신은 부족하지만, 시간이 없기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며...

아~ 이건 도대체가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영혼의 검'이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하거니와 만약 영혼의 검이 성공을 한다 해도 그 검을 다룰 수 있는 자가 지금 현재로서는 파비스 외에는 없다.

사용할 수 없는 칼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는 지금 가장 필요한 사람이다.

결과를 알 수 없는 모험에 마지막 희망마저 걸 순 없는 것.. 』



『더키(ducky)... 오늘 그 아이를 만났다. 그가 수련하는 모습을 몰래 보게 되었다.

파비스는 그 아이야말로 자신을 뛰어넘는, 이 혼세를 감당할 영웅이라 믿고 있었다.

나는.. 결국 파비스의 계획에 동참하기로 결정을 하고야 말았다.

'영혼의 검'도 그에게 넘겼고..

이 결정이 파비스의 영혼에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나는 잘 알고 있다.

너무도 방법이 없다..

그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나도 무언가를 해야할텐데...

이 작은 가능성을 기적같은 성공으로 바꿔줄 무언가를...』




『오~~ 이럴수가!

네크로멘서(necromencer)의 몇가지 저주에 관한 주문이 담긴 책을 구했다.

우연히 얻은 이 책에 우리가 꼭 필요로 하는 주문이 있을줄이야..

적의 물리저항을 급속히 떨어뜨리는 네크로멘서의 저주..

이 저주가 적에게 뿌려질 확률은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검을 쓰는 바바리안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며, 언제 발동이 되든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나는 그것을 스캐럽[scarab : 왕쇠똥구리 모양으로 조각한 보석 - 그 바닥평면에 기호를 새겨

부적이나 장식품으로 썼음]에 담는데 성공했다.

아직 연구중인 라다먼트의 한쪽팔에서 중독시간을 줄일 수 있는 성분을 추출해서 이 스캐럽에 담을 수 있다면...』




『드디어 나의 과제가 일단락되었다.

라다먼트의 팔에서 얻어낸 것은 생각 이상이었다.

독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공격을 할때 독의 피해를 더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신기한 것은 세포조직의 연구과정에서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 그 피해의 일부분을 적에게 돌려주는 것을 찾아냈다.

아직 내 능력이 부족한 탓에 극히 미미한 양밖에 되돌릴 수 없으나 이 역시 큰 힘이 되리라..

나는 스캐럽을 지니기 편한 목걸이로 제작했다.

거추장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파비스에게 목걸이를 전달했다.

그의 건강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이는데..

이제 그는 '영혼의 검'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정말 다행이다.

며칠 전부터 봉인이 약해지는 조짐이 보인다.

길어야 몇달.. 짧으면 수일내로 그들은 다시 나올것 같다.

더키도 예상했던 것보다 강하게 성장했다.

이제 준비는 거의 끝났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곧 파비스는 검 안에 들어갈 것이고 그것이 마지막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아직 자신이 없는 것은..

그리고.. 이 알수 없는 불안함은...』





『파비스가 세상을 떠났다. 아니,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그의 위대한 영혼이 한자루 검 속에 갇혀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검이 신화가 되는 날..

사람들은 알게 되리라.. 그가 얼마나 위대하고 뛰어난 전사였는가를... 』




『... 우려했던일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모든 사람이 잠든 자정무렵 그들은 나타났고..

라다먼트의 잘려진 팔은 어느새 제자리에 붙어 있었다.

꽤 오랜시간 봉인속에 있으면서 힘이 약해질 만도 했건만..

언데드(undead)이기 때문이었을까? 그들의 힘은 전혀 약해지지 않았다.

과거의 그 악몽을 서서히 잊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공포란 절대적인 것이었다.

페팀 전사들은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가 준비한 것들은 훌륭했다.

더키의 전투기술도 완숙에 가까운 지경에 이르렀고..

마지막까지도 불안감을 떨칠 수 없게 만들었던 그 '영혼의 검'조차 완벽했다.

그동안 파비스의 노력이 어떠했을지.. 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내가 만든 목걸이도 쓸만했다.

라다먼트의 포이즌 스파우트(poison spout)에 정통으로 맞은 더키가 중독으로 목숨을 잃을뻔했지만..

목걸이가 상당한 도움이 된듯 내부 장기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피부의 독도 하루만에 모두 제거했다.

정말 기적같이 모든 것이 맞아돌아 갔지만..

아직도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는 파스키(paskii) 산맥 넘어에 위치한 듀리엘의 땅과..

그 뒤에 있을지 모를 절대 악마...

과연 그들의 힘은 얼마나 대단할지..

또 그들의 힘 아래 고통받을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를 생각하면... 암담하기만 하다.. 』




- 루트 고레인(lut golein) 대마법사 아트마(atma)의 일기 中 발췌 -





name: atma's scarab (amulet) clvl req: 60
min mlvl for drop: 60 rarity: 30.6 per 1000 droppe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chance to level 2 amplify damage on attack
20% bonus to attack rating
+29-39 poison damage over 4 seconds
poison resist +75%
+3 to light radius
attacker takes damage of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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