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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오전 11:25:59)
HOT키워드: 양준일, 이강인, 안예은, 제이미, 원당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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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 [일반]분기에 한 번, 손편지를 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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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기에 한 번, 손편지를 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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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엘곤이라고 합니다.

간밤에는 별탈 없이 잘 주무셨나요? 저는 새벽 3시쯤에 모기 소리에 잠시
깼었는데요. 마치 보호색인양 암막커튼에 붙어있더군요. 운 좋게 잡은 후
에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에 모기에 관한 정보글을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피를
내줄테니 먹고 가라고 내려놔도 호흡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얼굴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요. 결론은 모기를 잡으셔야 합니다. (문득 매일밤
모기와 전쟁중인 회원 한 분이 생각나는군요.)

어제는 상반기의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그간 아껴뒀던 손 편지라는 옵션을
민초단님의 승급에 맞춰서 꺼내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글이
잘 안써지더라고요. 특히 제가 보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알아볼 수 있도록
쓰려다보니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공감하실 겁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핫라에 오르기 전에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평소에는
핫라에 글을 쓰고선 90분간 오탈자등의 수정을 하는데, 이때, 댓글의 반응
을 보기도 하거든요.(어디에 뭐가 잘못되었다고 짚어주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어제는 댓글란을 쉽사리 볼 수 없었네요. 혹시나 고칠 부분이 없나
본문만 보고 있었습니다.(근데 글을 하루전에 완성해서 이미 수차례 수정을
한 상태라 이번엔 크게 손댈 곳이 안 보이더군요.)

저는 분명히 또박또박 한 글자씩 눌러서 썼는데, 모바일로 확대를 해보니
제가 보기에도 정말 필기체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께서는
가독성이 좋았다고 했으니 뭐 상관없겠죠?

오늘은 기상예보를 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이
된다고 하니 유의하셔야겠네요. 하반기에도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트위터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스크랩합니다  댓글달기
안녕하세요. '엘곤'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상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조금이나마 '진심'을 표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반 글'과 '지난 글'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카큐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엘곤 exp 글쓰기
27%
꼬꼬마_Daddy
온라인이지만 인연이란 장소 나이 성별 국적 등등 관계없이 다 성립함을 보여주신거 같네요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내일 체크해보겠습니다~^^
(2020-07-01 오전 9:52:27 - ***.***.215.85)
디아차볼까
어서오세요 엘곤님

어제 늦은시간에 쓴 글에 오늘 이른(?)시간에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 어릴적에는 반듯반듯 궁서체비슷한 글씨를 썻는데, 커가면서 글씨체의
여성화(?)랄까요? 여성들의 글씨체로 점점 변하더군요
(어떤느낌인지 아시죠?ㅎㅎ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보는 글씨체에 그런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엘곤님을 제 또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략 3학년정도??)

아참! 저는 엘곤님을 올해 4월쯤부터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아쉽게도 2월에도 쓰셨다는 글은 확인을 못해봤네요
그때는...한창 회사일 + 디아 현타가와서 카큐도 쉬고 있었을때거든요
시간내서 조만간 과거의 엘곤님의 글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비가 그치고 해가 스멀스멀 떠오르면서 슬슬 따뜻해지네요...
여름인데말이죠 껄껄
오늘도 수분보충 잘 하시고, 지치지 않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020-07-01 오전 9:57:42 - ***.***.154.25)
왁스♥™
어서오세요 엘곤님   옳치  .~~~~~바로 이겁니다  .ㅎ  프샤
(2020-07-01 오전 9:58:19 - ***.***.21.213)
엘곤
왁스님, 안녕하세요.
어찌(밀매단?)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ㅎ

올해 하반기에도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0-07-01 오전 10:53:37 - ***.***.230.204)
엘곤
디아차볼까님,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시간에 남겨주신 댓글에 제가 너무 이른 시간에 답을
남겨드렸네요. 덕분에 하루를 정말 빨리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ㅎ

글씨체가 여성스럽다는 것은 약간 오이체(?) 같은 느낌인가요?
여하튼 보기엔 더 편하고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요즘에는 정말
손으로 글을 쓸 일이 잘 없어서 본인이 쓰던 방식(필체)을 잊어
버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학창시절과 좀 달라지
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쭉~ 저런 글씨체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요. 
그러니 글씨체로 나이를 짐작하시기는 어려울 겁니다 ㅎㅎ
(근데 또 직접 비교를 해보면 어릴 때의 글씨는 그 나이때의
사람이 쓴 티가 나기도 하겠네요. 저야 잘 못느끼고 있지만...)

저도 차볼까님을 제 또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갑환의
움짤 프사를 보고요. 저를 3학년으로 추정하셨던데, 근데 제가 
20대라면 어쩌시려고요? ㅎ 

시간 날 때 제가 쓴 글을 보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 것
같네요. 저도 아가빔님의 나이를 그런식으로 추리했었거든요.

날씨는 오늘부터 좀 더워진다더군요. 차볼까님도 건강 잘 챙기
시길 바랍니다. 하반기에도 늘 건승하시고요^^
(2020-07-01 오전 11:08:50 - ***.***.230.204)
엘곤
꼬꼬마대디님,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서는 처음 뵙는군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가운데요.

제가 쓴 글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07-01 오전 11:09:57 - ***.***.230.204)
엘곤
고래님, 안녕하세요? 
어제 게시한 손편지 글에도 다녀가신 것을 봤었습니다.

오늘부터 하반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020-07-01 오전 11:11:36 - ***.***.230.204)
ssemi2127
엘곤님 안녕하세요 
저는 드디어 분기 결산을 끝내고 이제 집에 왔네요 ㅋ 
오자마자 바로 뻗어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일년에서 가장 바쁜 2시즌중
한시즌을 잘마무리해서 뿌듯합니다. 
엘곤님도 하반기 계획은 다 가지고 계신가요 ? 저는 원래 계획이 없었는데
이젠 건강하자라는 목표가 생겼네요 ~ 올해내내 별탈없이 마무리 잘했음
좋겠네요 
아그리고 문득... 저 슈퍼엘곤에 베너에 그 뭐냐... 네온사인 불들어올때
나오는 효과음같은 것이 들어가면 뭔가 더 좋을것 같은데. 그런 효과까지는 
구현이 안되겠지요/. 그냥 든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좀만 놀다가 자야겠어요^^
(2020-07-01 오후 12:18:41 - ***.***.83.129)
Angela
모기가 엘곤님을 괴롭혔군요..!모씁녀석

저도 며칠전 서울놀러가서 남산타워를 올라갔는데 제가열이많아서인지

와이프는 하나도 안물리고(몸이찬편) 저는 무려8방이나물렸네요

그와중에 몇개는 주사맞은것처럼 퉁퉁부어서 좀 아프기도합니다 

저는 몸에열이많아서그런지 너무 극과극이더라구요

암튼그렇게차에왓는데 짐을 옴긴다고 한 1분열어놧더니 그새모기가 5마리정도가또 차에침투햇더라구요

지독합니다 정말

그거잡는다고 차를어둡게해서 들고간 랜턴을비춰 (저만의모기잡는방법) 그걸또다잡아내고서야 차량이동을했네요

모기정말싫습니다!! 극혐!!

엘곤님의 손편지는 아주대박이었는데 걱정하실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2020-07-01 오후 12:49:58 - ***.***.4.91)
강쥐
엘곤님 까꿍~ㅎㅎ


새벽에 비가 퍼붓더니 추운게 겨울잠자기 딱 좋은 날이여서
열심히 잤습니다 ㅎ

저는 5월부터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매년 모기가 보이면 바로 설치하고
안보인다싶으면 철거하고 꼭 몇방물리죠 ㅎ

하반기 시작이네요
더운여름의 시작이기도하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2020-07-01 오후 3:28:20 - ***.***.141.5)
soye
정말 정성이 가득하더군요.. ^^

멋진 분이십니다.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2020-07-01 오후 4:50:34 - ***.***.11.242)
엘곤
ㄴ소예님, 안녕하세요.
일반 인사글에서는 처음 뵙는군요?
(어제 핫라에 남겨주셨던 댓글은 봤었습니다.)

커피를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0-07-01 오후 10:09:24 - ***.***.126.39)
엘곤
강쥐님,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핫라에 등반하시
느라 더 피곤하셨을 것 같은데요? 컨디션은 괜찮으시죠? ㅎ

역시 모기를 막는데는 모기장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저는 여러 이유(?)가 있어서 모기장을 설치를 안 했거든요.  

오늘 아침까진 날씨가 선선한 게 좋던데, 오후 들어서는 기온이 
많이 오르고, 대기질도 나빠져서 조금 답답하고 덥기도 하네요.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고, 초미세먼지도 '나쁨'이라고 합니다.
목요일은 조금 더 조심하시면 좋겠네요.

강쥐님도 하반기에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0-07-01 오후 10:10:20 - ***.***.126.39)
강민태
좋은밤입니다 엘곤님 ^^

손편지 필체가 장난이 아니시던데요? 제가 전공이 서예과라 관심이 많습니다 ^^
엘곤체라고 붙여도 될듯하던데요?^^

항상 정성스럽게 작성하시는 글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매번 핫라올릴때마다 저도 엘곤님처럼 뭐라도 쓰고싶은데 사실 별로 할 말이 없기도 하고 이래저래 길개써봤자 읽기만 힘들거같기도하고요 ^^

아무튼 오늘도 늦게 다녀갑니다 어제 괜히 마무리느낌이라고 얘기를 해버려서 오늘은 중간중간 타이밍이 있었는데도 이 시간을 기다렸네요 ㅋㅋ

좋은밤되시고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
(2020-07-01 오후 10:26:35 - ***.***.9.54)
엘곤
강민태님, 어서오세요.

어제 마무리라고 하신 건...기억이 안나는데요?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아...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희미합니다만...
뭐 그런 건 신경쓰지 마시고, 민태님께서 내키실 때 아무때나
놀러오시면 됩니다 ㅎㅎ

안 그래도 민태님의 전공이 서예란 걸 알기에 어떤 반응을 보여
주실까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기 전에 평소보다 
더 긴장이 되었었나 봅니다.

전공자께서 제 필체를 인정해주니 정말 뭐라도 된 것 같은데요?
그리고 '엘곤체'라고 하셔서 '백강고시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저도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제 나름의 글씨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분기에 한 번쯤 띄엄띄엄 적어도 일단 비슷하니까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반기에도 늘 건승하시길^^
(2020-07-01 오후 10:37:06 - ***.***.104.221)
엘곤
쎄미님, 안녕하세요.

브라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신가 보네요? 하반기의 건승을 
기원드리기에 앞서 코로나를 조심하라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북미, 남미 할 것 없이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특히 브라질이 좀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부디 별일 없기를.

7월이 시작되며 2분기(반기)를 결산하시느라 많이 바쁘셨나 봅
니다. 저도 당연히 계획은 있는데요. 역시 계획한대로 흘러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계획조차 없으면 방향성을 알 수 없을 것 같
아서 조금 미흡하더라도 목표(계획)를 세워보려고 노력 합니다.

무엇보다 쎄미님의 말씀처럼 건강이 가장 중요할텐데요. 
특히 올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그걸 다시금 깨달은 것 같네요.

배너에 효과음이 들어오는 건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요. 한 번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GIF파일이라 소리가 안 나오는데, 일단
금별이라 html을 쓸 수 있으니까요. 소리가 나오려면 영상파일
이어야 하는데, 이걸 페이지에 들어오자마자 자동으로 재생이
가능한지까지는...(전문가에 여쭤봐야겠네요 ㅎㅎ)

핫라에서 천사를 선정해주신 것에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문제는 제가 수칙을 자주 봐서 그런지 평이하더라고요. 언젠가
깨알 같은 글을 보는 게 취미라고 글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메뉴얼이나 설명서, 제품의 뒷면 성분분석표등도 잘 보거든요 ㅎ

수요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좀 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요^^
(2020-07-01 오후 10:47:49 - ***.***.104.221)
엘곤
안젤라님, 안녕하세요.

남산타워에 다녀가셨었군요? 당시에 남산타워에 들어왔었던
불빛 색깔이 기억나시나요?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의 4단계로 불빛을 켜두거든요.

남산타워에 오셔서 모기에 8방이라...정말 어떻게 보면 기억엔
오래오래 남으실 듯합니다. 저도 예전에 여행갔었을 때, 모기에
정말 많이 물린 적이 있는데(비슷하게 차에도 침투하더군요),
그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모기 덕분(?)에 추억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어둡게 해놓고 잡는 건 정말 꿀팁이긴 하네요. 근데 저는 당시에 
낮이라 그 방법을 쓰기 어려웠네요. 지하주차장에선 가능할지도?

어제 게시했던 글이 대박이었다니...좋은데요? 정말 고맙습니다.
하반기가 시작되었는데,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모기 조심하고요^^
(2020-07-01 오후 10:48:58 - ***.***.104.221)
엘곤
삯삯님, 어서오세요.

시원하다 못해 쌀쌀했던 아침을 지나 이제는 조금
후덥지근한 느낌마저 드는데요. 삯삯님이 계신 곳은
여전히 날씨가 좋은가요? 

일단 부산은 미세먼지가 좋으니까 환기를 해놓으면
시원할 것 같기는 하네요. 저는 다시 에어컨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앞으로도 '신경' 써 드리겠습니다^^ (카큐를 하는 동안은...)

p.s.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乃
(2020-07-01 오후 10:59:19 - ***.***.104.221)
삯삯
엘곤님 일찍 오셨습니다 +_+

1일 1빵 당합니다 ㅎㅎ

잠이 오기 시작하려고 해서 .. 일찍 왔습니다.

월초는 한가해서 좋습니다.

내일은 영천,경산만 다녀오면 끝납니다 +_+

일보는 시간은 5분~10분 , 가는 시간은 2시간예상 됩니다.

왕복 4시간...더운 콧바람 쐬고 오겠습니다 ~
(2020-07-01 오후 11:37:27 - ***.***.1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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