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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큐 - [일반]'11년 만의 개막 패' 바르사, 메시 의존증은 늘어만 간다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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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11년 만의 개막 패' 바르사, 메시 의존증은 늘어만 간다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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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빌바오전 0-1 패. 메시 결장. 2008/09 시즌 개막전 0-1 패배 이후 11년 만에 개막전 패. 바르사, 발베르데 체제에서 메시 결장한 라 리가 7경기 3승 1무 3패로 승률 4할대(공식 대회 8승 3무 5패 승률 5할)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부재를 드러내면서 0-1로 패했다.

바르사(이하 바르사)가 산 마메스 원정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19/20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이하 라 리가) 개막전에서 0-1로 패했다. 이와 함께 불안한 출발을 알린 바르사이다.

바르사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허벅지 부상으로 빌바오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중심으로 앙투안 그리즈만과 우스망 뎀벨레로 공격 삼각 편대를 내세웠다. 중원은 프랭키 데 용을 축으로 카를로스 알레냐와 세르지 로베르토가 역삼각형 형태로 포진했다. 조르디 알바와 넬손 세메두가 좌우 측면 수비를 책임졌고, 클레망 랑글레와 제라르드 피케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으며, 골문은 언제나처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지켰다.



메시 없는 바르사는 바르사가 아니었다. 특히 전반전은 발베르데 감독조차도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전반전은 실제로 좋지 못했다"라고 인정했을 정도로 엉망 그 자체였다. 중원에서의 볼배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메시의 부재와 함께 공격에서의 창의성이 떨어지면서 전반전엔 슈팅 2회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도리어 빌바오과 슈팅 6회로 바르사에 우위를 점했다). 신입생 프랭키 데 용과 앙투안 그리즈만은 종전 바르사 선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노출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르사는 31분경, 골대를 맞춘 '주포' 수아레스가 종아리 부상을 당해 37분경엔 하피냐로 교체되는 불운마저 있었다. 이래저래 경기가 예상대로 풀리지 않은 바르사이다.



바르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진했던 알레냐를 빼고 베테랑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를 교체 출전시키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이후 바르사는 점유율과 슈팅을 모두 가져가면서 후반 조금 더 우세하게 경기를 전개해 나갔다. 실제 후반전만 놓고 보면 바르사가 슈팅 숫자에선 9대5로 우위를 점했고, 무엇보다도 점유율에선 83대17로 빌바오를 압도했다. 심지어 코너킥 역시 바르사가 6개를 시도하는 동안 빌바오는 단 하나의 코너킥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메시도 없는 데다가 수아레스까지 빠지면서 바르사의 공격은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그나마 전반전은 두 번의 슈팅 중 한 번이 유효 슈팅이었고, 나머지 한 번은 골대를 강타한 것이었다. 반면 후반전엔 9번의 슈팅 중 유효 슈팅은 단 한 번이 전부였다.

바르사와 달리 빌바오는 효과적인 역습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전에만 슈팅 6회 중 4회를 유효 슈팅으로 가져간 빌바오이다. 결국 빌바오는 경기 종료 직전, 교체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 아리츠 아두리스가 환상적인 시저스 킥으로 골을 넣으며 1-0 승리를 이끌어냈다.

바르사가 라 리가 개막전에서 패한 건 2008/09 시즌 누만시아와의 개막전 이후 1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후 패배는 고사하고 무승부도 없이 개막전 10연승을 달리던 바르사였다.

게다가 2008/09 시즌 당시는 바르사가 자랑하는 위대한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라 리가 데뷔전이었기에 변명의 여지가 있었다. 실제 펩은 프로 감독 지휘봉을 잡고 라 리가 첫 2경기에서 1무 1패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으나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스페인 구단 최초의 트레블(라 리가, 챔피언스 리그, 코파 델 레이 3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발베르데는 다르다. 발베르데는 프로 감독 경력만 무려 16년에 달하고 있다. 게다가 바르사 지휘봉을 잡은 지도 이제 3시즌에 돌입하고 있다. 2008년 당시만 하더라도 유스 감독 경력 전부였던 펩과는 결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발베르데의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메시 의존도가 심하다는 데에 있다. 발베르데 이전 감독까지만 하더라도 바르사는 메시가 없을 때도 호성적을 올리던 팀이었다. 하지만 발베르데 부임 후 바르사는 메시 없으면 축구하는 법을 모르는 팀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이는 성적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바르사의 최대 황금기였던 펩 시절은 아예 논외로 치도록 하겠다. 펩이 떠난 2011/12 시즌 이후로 발베르데가 부임하기 이전이었던 2016/17 시즌까지 바르사는 메시가 결장한 공식 대회 46경기에서 37승 4무 5패로 승률 8할을 기록했다. 라 리가만 놓고 보면 22경기 18승 1무 3패로 승률 82%에 달한다. 하지만 발베르데 체제에서 바르사는 메시가 결장한 공식 대회 16경기에서 8승 3무 5패로 승률 5할에 그치고 있다. 라 리가만 놓고 보면 3승 1무 3패로 승률 43%라는 바르사답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이 메시가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는 상호아에 익숙해져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모두가 그와 같지는 않기에 그가 없을 때를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며 메시의 공백을 아쉬워하면서도 다른 바르사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하지만 현재 바르사의 공격진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분명 수아레스와 그리즈만, 뎀벨레 같은 선수들도 현재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 자원들이다. 발베르데 이전의 바르사는 메시 없을 때도 성적을 냈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발베르데 본인의 전술적인 역량부터 자아비판하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메시가 전경기를 소화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1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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